오늘은 집에가는날입니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나섭니다. 짧았지만 좋았던 여행을 마치고~~~~ 휴게소에서 신라면 끓여서 컵라면으로 변신이요. 김치대신 피클과 함께요^^ 날이 너무 더워서 가는 차안에 에어컨을 틀고 달려서 집으로 갑나다. 화장실앞에 나무에 이쁜 꽃이~~~~ 이름은 몰라요 ㅋ 집에 가면 다시 오겠습니다. ^^

쌔미야냥 2019.02.08 06:11

오늘은 집에가는날입니다.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나섭니다.
짧았지만 좋았던 여행을 마치고~~~~
휴게소에서 신라면 끓여서 컵라면으로 변신이요.
김치대신 피클과 함께요^^
날이 너무 더워서 가는 차안에 에어컨을 틀고 달려서 집으로 갑나다.
화장실앞에 나무에 이쁜 꽃이~~~~
이름은 몰라요 ㅋ
집에 가면 다시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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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2019-02-08 09:39:56 |신고

즐거운여행하셨어요?베이글보니 어제 저도 사다논게 생각나게요ㅋ😁😁😁오늘은 저도 빵모닝요ㅋㅋ

달떵엄마482019-02-08 10:05:47 |신고

쌔미야냥 언니 잘 지내셨어요? 복많이 받으세요^^

쌔미야냥2019-02-08 10:18:30 |신고

꼬맹이
라면엔 김치인데.... 아쉬운데로😁

쌔미야냥2019-02-08 10:19:40 |신고

전주연39
오늘 크림치즈잔뜩. 오랜지잼에 맛있게 먹었어. 아직도집에 가는중^^

쌔미야냥2019-02-08 10:21:06 |신고

달떵엄마48
나 잘지내고 있어^^
달이도 새해 복 많이 받어. 늦었지만 ㅋ여행갔다가 집으로 복귀중이야.

❤포푸❤2019-02-08 10:28:31 |신고

ㅋㅋㅋㅋ괜시리 언니글이있으니 맘이 딱놓이네용♡

삼된장2019-02-08 10:40:53 |신고

아닌데요

전주연392019-02-08 10:41:52 |신고

쌔미야냥 피곤할땐 특히 더 잘드셔줘야하니 ...저도가끔 딸기잼ㅋ

혜영●••●••☕☕2019-02-08 11:23:12 |신고

쌔미야냥 꽃이이쁘네요

Seungyeoncho702019-02-08 11:40:38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9-02-08 16:08:07 |신고

❤포푸❤
하이포푸야😊😊😊
나 완전 복귀했어. ㅋ 고마워

쌔미야냥2019-02-08 16:08:52 |신고

삼된장
아~~~😅😅

쌔미야냥2019-02-08 16:09:22 |신고

전주연39
달달한거 먹어줘야 되😆😆

쌔미야냥2019-02-08 16:09:50 |신고

혜영●••●••☕☕
어찌 저리도 피는지.... 잘 지냈어?

쌔미야냥2019-02-08 16:10:13 |신고

Seungyeoncho70
감사해요🤗🤗🤗

혜영●••●••☕☕2019-02-08 16:10:59 |신고

쌔미야냥 네언니

쌔미야냥2019-02-08 16:17:45 |신고

혜영●••●••☕☕
여행갔다가 지금 집에 들어왔어^^

핑크녹차2019-02-08 18:27:59 |신고

즐거운 여행하고 오셔서 좋네요^^
꽃이 신기해요~ 어디서 비슷한거 본거 같기도 하고요~

전주연392019-02-08 21:07:00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ㅋ집도착하셨어요?

쌔미야냥2019-02-08 21:52:19 |신고

핑크녹차
화장실앞에 피어있는 내가 이름도 잘 모르는 꽃이더라고 멀리서볼땐 빨강이. 가까이 보니 요렇게 생겼더라고 ㅋ
피곤이 몰려와서. 걍 잤어.

쌔미야냥2019-02-08 21:53:53 |신고

전주연39
도착은 밤이홉시반이었는데. 형. 집에 들어갔다가 가. 하는 바람에. 새벽한시에 헤어졌어.

전주연392019-02-08 21:56:41 |신고

쌔미야냥 너무 피곤하셨겠다 ㅡㅡ

쌔미야냥2019-02-08 22:20:46 |신고

전주연39
노는데 뭐 피곤하겠어. ㅋ
눈이 안떠지긴 하더라고

시니마리아2019-02-08 22:42:10 |신고

쌔미야냥 이젠 밥도 잘 먹어요.
아직.잘때나 움직일때 끙끙 소리를 내지만
술이 웬수라는 생각을 해서인가 이젠 나가서 술은 안 마시네요...ㅎㅎ

쌔미야냥2019-02-08 22:55:34 |신고

시니마리아
뭐든지간에. 아픈만큼 성숙해지더라고^^. 한번의 경험은 나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잖아. 사람이기에만 가능한거같어. 다 잘될거야😊

시니마리아2019-02-08 23:04:28 |신고

쌔미야냥 그러게요....엄청 식구들에게 잘하고 있는중인데 전 아직 침묵중...묵묵히 밥만 차려줘요.금새 풀어주지 말라는 아들의 조언을 듣고 있어요ㅡ제가 만날 용서해 주고 웃으니까 아빠가 더한다고...ㅋㅋㅋㅋ어쩔

Eva22019-02-08 23:23:26 |신고

한동안 쌔미가 안보여서 걱정 많이 했는데 여행중이였구나?
매콤한 한국 음식이 그리울땐 역시 라면이 최고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왔지?

이젠 몇칠좀 쉬어야겠네 그동안 그리웠을 음식들도먹고 😊

쌔미야냥2019-02-08 23:32:41 |신고

Eva2
칸쿤옆에있는 코스멜에 다녀 왔어요.
코스타마야는 갔다가 배를 못대서 다시 코스멜로와서 코스멜여행만하고 왔어요. 남이해준 밥만 먹다가 집에서 할라니 하기 싫은거있죠. 😩😩
부엌으로 출근합니다. 이든이 잘 있지요? 보고 싶어요😻😻

아이보2019-02-09 00:36:32 |신고

아이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9-02-09 01:00:51 |신고

아이보
하이 리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