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설 명절 잘보내시고계시죠?
전 시댁가면 술못먹으니 어제집에서 미리간단하게한잔햇네요~~^^;;
물론안주는 다못먹엇어요ㅜㅜㅋㅋ이놈에 손가락을잘라버리던가해야지
손이왜이리클까요ㅜ ㅋㅋ 전이제시댁갈준비하고잇어요
시댁이영덕이라ㅜ 이번설에는일들이 다 있으셔서 아무도못오신다하여
저막내며느리까지못가게되었다면 시엄니아빠께서 얼마나 더 섭섭해하실까 ㅜㅜ 제가일찍갓어야햇는데
제가일찍새벽에준비해서 가야겟다알람까지맞춰낫는데
하필 소이딸께서 새벽늦게까지 보채고울고 그래서 ㅜㅜ ㅋㅋ 새벽에 힘들었네요
늦잠자버려서 이제야막 준비하네요
대충짐은 싸낫기에 아기짐안챙긴거랑 이것저것 더챙길꺼없나 다시
점검중^^;;아기가 감기까지걸려서 콧물이 꽉막혀서 계속빼주는데도
넘안쓰럽네요ㅜㅜ 어른코막힘도 얼마나짜증나는데 아기는 말도못할텐데ㅜㅜㅜ
제가 넘 미안하네요ㅜㅜ
모두맛난거 마니드시고 새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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