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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9.0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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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차려 먹는데 속이 안 좋아서 매운소스 찾았더니 사장님이 꺼내주신 살사소스. 남친의 가장 친한 친구가 진짜 죽도록 매운 소스를 선물 했다는데 너무 매워서 버렸다네요 ㅎㅎ 나나 주지 ㅋㅋ 오늘은 조금씩 남은 재료 활용해서 회랑 초밥 입니다^^
댓글 5

꼬맹이2019-01-30 22:17:28 |신고

헐 불닭소스 추천

중국인노숙자2019-01-31 05: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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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River2019-01-31 06:35:43 |신고

찰리 하비네로 소스 짱이죠.. 시시미로 한접시 오다요 ㅋ
세접시 눈깜빡사이에 흡입할 자신 만만...
좋은날 되세요...

수아준하맘2019-01-31 09:01:17 |신고

수아준하맘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아르띠2019-02-01 03:27:35 |신고

해뜨는River 매운소스 잘 드시는 군요. 몇년전 소원이 하바네로 먹어 보는 거였는데 소원 성취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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