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만들어 봤어요. 햄이 없어서 베이컨 넣고. 비쥬얼 깡패죠? 혼자 있어서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고 이런 만행을 ㅋㅋㅋ
몇년전에 처음 식당일 시작할때 취직했던 곳에 다녀왔어요. 그땐 웨이츄레스 였고 조금지나 설거지 하며 튀김 할때 친하게 지냈던 동생도 보고 싶고해서 작은 케잌 하나 사가고. 마지막 사진은 빨간살 참치 샐러드인데 처음보는 메인셰프가 케잌 고맙다며 서비스로 주셨던거^^ 이집 사장님 부부랑 몇년째 친해서 여러사람 오랜만에 보고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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