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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2018.12.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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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끓여둔게 떨어져 들통으로 한가득 끓였습니다
육수가 너무 맛있어 잔칙구수를 먹을까하다 배추 남은걸루 된장국 끓였어요
직접만든 묵은 양념장 만들어 접시에 담고 반은 고소한 들기름과 김부셔넣고 무쳐봤어요
ㅎ 오늘은 요걸루 반찬 끝~~
댓글 35

전주연392018-12-03 21:24:14 |신고

꼼지락♡ 난 디게 좋아해 소고기넣고 함해봐ㅋ해장국느낌ㅋ

cuore❤❤2018-12-03 21:41:14 |신고

오늘은 고문(?) 당하는 날인가보네~산해진미가 허접쓰레기로 보이게 만드는 지락이의 맛난밥상/

혜영●••●••☕☕2018-12-03 21:42:51 |신고

꼼지락♡ 날씨가추운날에는배추국말아먹으면맛나겠어요아삭아삭알타리무우👍👍묵좋네요

쌔미야냥2018-12-03 21:45:04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2-03 21:45:54 |신고

배추국 좋아😻😻
묵 보니까 엄마 생각난다. 엄마 가시고 묵도 안만들게 되더만. 요래보니. 먹고 싶다😍😍

쌔미야냥2018-12-03 21:46:56 |신고

cuore❤❤
언니 안녕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고문이 시작됬어요. 벌써 침이 꼴깍~~~~ 힘드네요😩😩

cuore❤❤2018-12-03 21:49:28 |신고

쌔미야냥 ㅎ나도.힝~밖에서 부모님과 막 식사마쳤는데도 코박고 확대하고~ㅋ

혜영●••●••☕☕2018-12-03 21:50:48 |신고

꼼지락♡,서연맘45 날씨가춥네요😨보일러빵빵들고주무세용ㅍㅎㅎ황사감기조심하세요

서연맘452018-12-03 21:52:45 |신고

혜영●••●••☕☕ 옹 영이도 따숩게~~♡

쌔미야냥2018-12-03 21:53:22 |신고

cuore❤❤
난. 맛있겠다 맛있겠다만 연발요.
ㅋ 언니는 코박고 확대하고~~~ 요기에 빵 터졌어요😍😍

꼼지락♡2018-12-03 22:44:14 |신고

전주연39 김치통 넣을공간이 부족해 김냉하고 냉장고 다시 뒤집어 정리
에휴 이제 끝났다

꼼지락♡2018-12-03 22:44:56 |신고

cuore❤❤ ㅎㅎㅎ 언니의 예쁜말에 별거아닌 밥상도 맛난밥상으로 변하는듯해요♡♡♡

꼼지락♡2018-12-03 22:45:13 |신고

혜영●••●••☕☕ 배추국 완전 맛났어

꼼지락♡2018-12-03 22:45:46 |신고

쌔미야냥 나두 간만에 묵 한듯해요
ㅎ 겨울되니 묵을 만들게되네요

전주연392018-12-03 22:47:22 |신고

꼼지락♡ 아구~~몸살나긋어 소화도 다됬겠다

꼼지락♡2018-12-03 22:48:56 |신고

전주연39 허리가 끊어질듯해
왜케 집안일은 해두해두 끝이없는건지

전주연392018-12-03 22:49:31 |신고

꼼지락♡ 맞아 티안나고...😂😂😂😓😓😓힘들긴하궁

꼼지락♡2018-12-03 22:52:43 |신고

전주연39 ㅋㅋㅋ 티좀 팍팍 낫으면~~~

요리나하리2018-12-03 23:03:50 |신고

요리나하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전주연392018-12-03 23:21:16 |신고

꼼지락♡ 공감😁😁😁😁

쌔미야냥2018-12-03 23:24:40 |신고

전주연39,꼼지락♡
티도 안나는거에 한표. 아니 두표

꼼지락♡2018-12-03 23:32:26 |신고

쌔미야냥 ㅋㅋㅋ 격한 동감이용~~

쌔미야냥2018-12-03 23:36:18 |신고

꼼지락♡
안자? 피곤할텐데....

꼼지락♡2018-12-03 23:44:03 |신고

쌔미야냥 낼 아침 준비해두고 들어왔어요
이젠 자야죵

전주연392018-12-03 23:54:01 |신고

쌔미야냥,꼼지락♡ 여자라면 다 공감되는것같아요

먹고제비2018-12-04 00:57:51 |신고

김들어간 묵이 땡겨요

시니마리아2018-12-04 01:48:47 |신고

묵....묵 중 청포묵을 너무 사랑하지요

꼬맹이2018-12-04 02:44:04 |신고

묵 너무 좋아요ㅎㅎ

쌔미야냥2018-12-04 03:18:20 |신고

꼼지락♡,전주연39
난 이제 봤네. 자겠다. 😁😁

ㄴ딸기바람2018-12-04 10:29:20 |신고

건강해지는 식단이예요
한 젓가락 저기 앉아서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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