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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2.0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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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친구병원에서 보쌈시켜 배든든채우고..오늘은 성당갔다가 랑하고 막내네 김치 털로 갔어요.

김치덕에 점심 을 얼떨결에 먹었네요.
일단 김치한통 득템요.
시댁하고 친정만 믿고있는데..ㅋ
댓글 20

시니마리아2018-12-02 13:33:37 |신고

김치 하나 맛나면 뭐밥이야 뭐 그냥 확 사라지죠.....

은갱♥2018-12-02 13:34:26 |신고

ㅌ드.ㅈ
ㄷ.'ㅇ빋.


.' ㅁㅈ

은갱♥2018-12-02 13:34:26 |신고

ㅌ드.ㅈ
ㄷ.'ㅇ빋.


.' ㅁㅈ

오드리될뻔47♡2018-12-02 13:44:06 |신고

시니마리아
맞아요.ㅎ
고등어는 아까 장날에서 사온거라 싱싱할때 먹으니 꿀이네요.ㅋ

오드리될뻔47♡2018-12-02 13:44:21 |신고

근데 아랫분 모지?

Seungyeoncho702018-12-02 13:58:19 |신고

세상과 소통이 뭔지 모르는 분 아닐런지오드리될뻔47♡

시니마리아2018-12-02 14:03:54 |신고

오드리될뻔47♡,Seungyeoncho70 가끔 엄마가 이거 보고 있다가 뭘 하러 간 사이 아이가 만져 눌러 입력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ㅡㅡ삭제가 안되니..ㅎㅎㅎ

오드리될뻔47♡2018-12-02 14:08:17 |신고

Seungyeoncho70
ㅋㅋㅋㅍㅎㅎㅎ

오드리될뻔47♡2018-12-02 14:08:34 |신고

시니마리아
아마 그럴수도요^^

쌔미야냥2018-12-02 16:07:0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2-02 16:08:27 |신고

나도 낼 고등어궈서 먹어야지. 남푠님. 울신랑하고 너어무 비슷한데😊😊

오드리될뻔47♡2018-12-02 16:27:12 |신고

쌔미야냥
그래요,ㅎㅎ
어떤면에서 이징.,

쌔미야냥2018-12-02 16:28:36 |신고

오드리될뻔47♡
아무거나 잘먹는거하고. 그릇에 안덜고 그냥 저렇게 먹는거하고 ㅋㅋ

오드리될뻔47♡2018-12-02 18:43:33 |신고

쌔미야냥
아...은집아니고 막내집이라 김치 덜고있는 와중에 먹느니라.ㅋ
아..좀 잤네요.ㄴㅎㅎ

핑크녹차2018-12-02 19:11:03 |신고

서서 김치통째 밥통째~~ 맛있게 드시네요😁

오드리될뻔47♡2018-12-02 19:37:53 |신고

핑크녹차
저리묵음 왠지 더 먹게 되는듯ㅋㅋ

전주연392018-12-02 21:36:04 |신고

이맘때는 김치가 냉장고에 가득차있어야 든든하긴해요ㅋ

쌔미야냥2018-12-02 21:50:10 |신고

오드리될뻔47♡
ㅋㅋ

아르띠2018-12-03 08:54:44 |신고

저는 옛날 같았음 저 정도 다 먹었다는 ㅎㅎ 보쌈 진짜 좋아했는데..김치 비줠 죽여줘요. 눈엔 뭐 붙이신거예요? 잘 드시고 관리도 잘 하시니 예쁜거죠^^

쌔미야냥2018-12-05 23:22:13 |신고

오드리될뻔47♡
오드리. 잘지내고 있나?
엄마는 좀 어뜨셔?
오드리 안오니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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