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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8.12.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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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많이 도와주는 친구들이랑 사 먹은 짜장면 짬뽕이예요. 남친한테 코리안 짱깨라고 설명해 줬어요.ㅎㅎㅎ 다음 같이 일하는 날엔 짜장면 해주려고요. 원랜 남친이 전 직원꺼 다 해줬는데 제가 시작하니 안하고 제가 해서 바치게 됐네요 ㅎㅎ
댓글 6

Seungyeoncho702018-12-01 14:21:36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주연392018-12-01 14:56:42 |신고

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먹고제비2018-12-02 02:27:19 |신고

먹고제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시니마리아2018-12-02 04:29:38 |신고

그렇게 해 줄때 가 가장 행복한 거죠.. ^^

아르띠2018-12-03 09:15:44 |신고

시니마리아 자기가 다 해 준다더니 제가 돕느라고 시작하니까 맛있다고 바쁘다고 니가 해주는건 다 좋다고 전세가 역전됐네요. 요즘은 뭐 얻어먹기가 힘들어요 ㅜㅜㅋㅋ

girl21442018-12-04 06:36:43 |신고

girl2144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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