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표고육수에 채소넣고 잔치국수해주고 아들이랑 저는 어묵많이 넣고 국물떡볶이요^^

달떵엄마47 2018.10.28 12:14

남편은 표고육수에 채소넣고 잔치국수해주고 아들이랑 저는 어묵많이 넣고 국물떡볶이요^^

Seungyeoncho702018-10-28 13:01:58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702018-10-28 13:02:21 |신고

^^ 솜씨 대박

Seungyeoncho702018-10-28 13:02:35 |신고

저는 둘다 할께여

Seungyeoncho702018-10-28 13:02:41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달떵엄마472018-10-28 13:13:17 |신고

Seungyeoncho70 감사합니다. 육수가 진해서 맛있었어요^^

지지402018-10-28 13:35:06 |신고

저도 둘다주세요ㅋ

달떵엄마472018-10-28 13:43:08 |신고

지지40 ㅋㅋ 네! 맛나게드세요!

지지402018-10-28 14:01:40 |신고

달떵엄마47 감사합니당~^^ 비오고추운데 따듯한 휴일보내셔요

달떵엄마472018-10-28 14:12:32 |신고

지지40 산에 다녀왔어요^^

지지402018-10-28 14:21:06 |신고

달떵엄마47 요날씨에요? 감기걸리시겠어요

오드리될뻔47♡2018-10-28 15:01:45 |신고

달떵엄마47
국수 좋네~~^^

달떵엄마472018-10-28 15:43:06 |신고

오드리될뻔47♡ 버섯 부자 되서 모든 음식에 버섯!!! ㅋㅋ

요리나하리2018-10-28 16:01:56 |신고

달떵엄마47 국수가 땡기네요~^^육수가 맛나겄어요

달떵엄마472018-10-28 16:13:23 |신고

요리나하리 네. 버섯부자라 썰어말린거 말고 표고숙회하느라 표고 육수가 생겼어요^^

전주연392018-10-28 16:31:52 |신고

저도 떡볶이생각나서 밀떡사왔어요ㅋㅋ

달떵엄마472018-10-28 16:39:51 |신고

달떵엄마47 찌찌뽕!! ㅋㅋ

꼬맹이2018-10-28 17:34:20 |신고

저도 오늘저녁 떡볶이 예약이여ㅎㅎㅎㅎ

달떵엄마472018-10-28 19:03:56 |신고

꼬맹이 맛나게 드세요

시니마리아2018-10-29 08:05:28 |신고

저도 지금 운동 다녀온 신랑 육수 빼 놓은거로 잔치국수

달떵엄마472018-10-29 10:18:15 |신고

시니마리아 요즘 날씨에 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