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Seungyeoncho70 2018.10.28 01:48
6 16
엄마가 서울서 택배로 받아 갓잡아 말린 멸치를 한박스 보내 주셔서 (완도에서 금당도 라는 작은섬?올라옴 ) 박스 열자마자 후라이팬에 기름 넣어 고소 하게 볶아 봣슴다 밥도둑 ㅎ고소한 바싹 멸치 보끔 ㅎ
칼슘 걱정 끝
댓글 22

쌔미야냥2018-10-28 02:10:28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0-28 02:11:44 |신고

엄마의 사랑을 멸치에 넣어 뽁으셨네요. 너무 부럽네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우드파크542018-10-28 02:12:05 |신고

우드파크54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우드파크542018-10-28 02:13:52 |신고

이젠 멸치도 딱딱하다고 못먹네요 ㅠㅠ비싼거 안사먹으니 다행인건지 불행한건지 ...뭐든 우적우적씹어먹을때가 좋았네요

순천이2018-10-28 05:41:22 |신고

순천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2018-10-28 06:05:37 |신고

쌔미야냥 엄미의 사랑 💓🥢맞습니다

달떵엄마472018-10-28 07:02:07 |신고

Seungyeoncho70 엄마사랑 듬푹담긴 멸치볶음 맛나겠어요^^

지지402018-10-28 07:49:42 |신고

지지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2018-10-28 08:01:08 |신고

우드파크54 아 그렇군요

Seungyeoncho702018-10-28 08:01:48 |신고

달떵엄마47 네 매끼 먹고 잇어요 ( 밥에 뿌려 먹고 ㅎ

Seungyeoncho702018-10-28 08:02:14 |신고

지지40 안녕

Seungyeoncho702018-10-28 08:02:18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지지402018-10-28 08:06:27 |신고

Seungyeoncho70 안뇽하세요~^^

시니마리아2018-10-28 08:30:52 |신고

햐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이건 언제 먹어도 맛이 좋죠

달떵엄마472018-10-28 08:56:56 |신고

Seungyeoncho70 좋죠^^

핑크녹차2018-10-28 09:20:46 |신고

핑크녹차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오드리될뻔47♡2018-10-28 11:24:19 |신고

Seungyeoncho70
밥사의 멸치는 감초죵.
좋으시겠어요.
전 멸치를 사놨는데 얻있는지 못찾아서 지금답답요.ㅠ

Seungyeoncho702018-10-28 13:03:51 |신고

시니마리아 실용적인 선물이요 ㅎ넘 좋네요 멸치부자 ㅎ

Seungyeoncho702018-10-28 13:04:24 |신고

달떵엄마47,핑크녹차 💓💓

Seungyeoncho702018-10-28 13:05:23 |신고

오드리될뻔47♡찾으면 👍😋

Seungyeoncho702018-10-28 13:05:41 |신고

냉동실?

도씨아줌마2018-10-29 23:07:05 |신고

Seungyeoncho70 겨울엔ᆢ냉동보관안해도되요ᆢ볕안드는 공기통하는곳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