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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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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편님이 표고버섯을 한망가져오셔서 ㅠㅠ. 비티민D합성차 썰어 말리고 꽁다린 청양고추 넣고 장조림했어요
등갈비는 묵은지넣고 찜하고 병어 잘구웠는데 접시에 옮기다접혔어요. ㅋㅋ 발효엑스포 가서 명란젓 사와서 무치고 어제 먹다 남은 꼬막넣고 전부쳤어요^^ 이제서야 올려요 ㅋㅋ 자다 일어나서
댓글 22

서연맘452018-10-27 23:17:39 |신고

헉~~표고 써는것도 일이였겠어요~~역시 큰손 언니~~부지런하세요~~👍👍👍

달떵엄마472018-10-27 23:19:37 |신고

서연맘45 난 안하고 싶었으나 집에 이미 들어와있어서 어쩔수없이 ㅋㅋ

쌔미야냥2018-10-27 23:39:36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0-27 23:39:40 |신고

쌔미야냥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10-27 23:40:55 |신고

에구 울 달이 힘들었겠다. 남의편은 맨날 사고만 치고 ㅠㅠ
아 침이 꼴가닥😍😍😍

꼼지락♡2018-10-27 23:53:38 |신고

표고 푸짐푸짐
언니 저거다 잘라 정리하느라 고생했겠어요

Seungyeoncho702018-10-28 00:21:51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전주연392018-10-28 01:36:47 |신고

표고버섯 저도 이리말려 너무너무 잘먹고있어요ㅋ올핸 아직 못했지만...등갈비 김치찜도병어도 군침요

달떵엄마472018-10-28 06:53:09 |신고

쌔미야냥 그러게요. 남의편 맛자요 ㅋㅋ

달떵엄마472018-10-28 06:53:36 |신고

꼼지락♡ 지인이 엄청주셨네. 금새했어 ㅋㅋ

달떵엄마472018-10-28 06:53:50 |신고

Seungyeoncho70 감사합니다

달떵엄마472018-10-28 06:54:40 |신고

전주연39 김치찜 푹끓였더니 완전 연하게 되었어. 표고써느라 ㅋㅋ

시니마리아2018-10-28 08:34:24 |신고

꼬막까지 들어간 전이라니...
오늘 오랫망에 백합과 피조개가 와서 저도 거금 써서 갖고 왔어요....칼국수 좀 해 먹을까 해서 말이죠

달떵엄마472018-10-28 08:57:21 |신고

시니마리아 백합넣은 칼국수 좋죠^^

전주연392018-10-28 11:00:24 |신고

달떵엄마47 ㅋ저도 그리 푹 끓여 먹는게 좋드라고요ㅋㅋ

달떵엄마472018-10-28 12:16:04 |신고

전주연39 ㅇㅇ 김치는 오래 끓여야 맛난듯

전주연392018-10-28 12:39:10 |신고

달떵엄마47 네~그래서 끓여도끓여도 맛난듯요

모스2018-10-29 08:48:28 |신고

모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모스2018-10-29 08:48:36 |신고

우와맛있는거많다요

달떵엄마472018-10-29 10:18:47 |신고

모스 ㅋㅋ 많죠? 너무 많아서 다 나눠줘야겠어요

모스2018-10-29 10:20:00 |신고

달떵엄마47 나눔넘좋죠~~저도강원도갔다왔는데명란좀사올껄그랬나봐요

달떵엄마472018-10-29 15:05:41 |신고

모스 엑스포 갈때마다 믿을수있어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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