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게 하루 일정 알토랑처럼...
단풍구경 원없이하고
정선시장들려 요거저것 필요한 농산물들구입하고
간단하게 요깃거리한뒤
한옥스테이 상유제에 들려 둘러본뒤
안쪽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 한모금과
고택의 가을정치를 느끼며. 잠시머물다
코딱지만해도 내집이 최고라고
장작4시간 넘게 걸려 나의 집으로 입성
휴게소마다 들려 소소한 주점부리로인해
그닥 배는 고프지않아
저녁 패스할까했는데
다 늦게 랑이님과 서로 눈빛교환
우리 다욧해야하지만 .....
그냥 뭐좀 먹자라는..ㅋㅋ
그냥 이것저것 막~~넣어
푸짐하게 끓여 먹었더니
이것이로구
집에서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네요~~~~
이제 좋은 꿈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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