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 학부모참여수업이 있었습니다
40분이라는 짧은시간에 모두가 만족스럽게 할수 있는건 역시 떡수업이 최고인듯해요
알록달록 예쁜색으로 만든 꽃산병
아이들도 같이하는 부모님도 모두 즐거워하셔서 먼길 달려간 보람이 있었답니다
유치원 수업이 끝나자마자 바로 움직여 신반포동으로 이동~~~그곳에서 양천구여성회관을 달려가 레몬타르트 수업을 하고 집에 오니 7시가 넘드라구요
하루를 아주 버라이어티하게 보내고 피곤해하는 지락이를 위해 간단하게 한잔하며 배채우기
ㅎ 큰남자덕에 저녁은 쉽게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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