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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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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 3아들 몸보신 시키려고 약재에 인삼 전복넣고 닭백숙하고 굴이 너무 먹고싶어 굴생채해서 저녁이요. 국물 아주 진해서 가슴살은 발라서 닭곰탕 끓이고 있어요^^
댓글 26

서연맘452018-10-16 19:14:15 |신고

언니~~몸보신 제대로인디요~~저도 낼 굴사러나가야겠어용~^^

달떵엄마472018-10-16 19:18:38 |신고

서연맘45 응. 굴사라. 너무 맛나 ㅋㅋ

쌔미야냥2018-10-16 19:20:02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10-16 19:21:10 |신고

와. 나도 닭사러 가야겠다.
울신랑 몸보신시킬라면😅😅
나의 사랑 굴. 생채 마싯겠다😻😻

써니❤❤442018-10-16 19:22:23 |신고

쪼~~기 가운데는 떵집이에요??

달떵엄마472018-10-16 19:22:32 |신고

쌔미야냥 언니 닭도 사시고 굴도 사시고^^

달떵엄마472018-10-16 19:23:13 |신고

써니❤❤44 똥집도 있고 간도 있구요^^

전주연392018-10-16 19:30:35 |신고

전주연39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전주연392018-10-16 19:30:46 |신고

어제 먹고 또 침흘려요ㅋ

쌔미야냥2018-10-16 19:32:45 |신고

달떵엄마47
여기는 생굴이가 자주 없어. 아쉬운데로 냉동굴사다가 해먹어야지😩😩😩

달떵엄마472018-10-16 19:34:03 |신고

전주연39 주연이 부모님표가 최고지

달떵엄마472018-10-16 19:34:24 |신고

쌔미야냥 아! 그니깐요 ㅠㅠ

쌔미야냥2018-10-16 19:40:46 |신고

달떵엄마47
난 눈으로도 맛있게 먹고 있어😍😍

달떵엄마472018-10-16 19:44:07 |신고

쌔미야냥 언니 넘 좋아요^^

쌔미야냥2018-10-16 19:47:35 |신고

달떵엄마47
나도. 💛💛

달떵엄마472018-10-16 19:48:52 |신고

쌔미야냥 뜬금없는 고백!!! ㅋㅋ

쌔미야냥2018-10-16 19:51:20 |신고

달떵엄마47
그래도 좋다요 ㅋㅋ

달떵엄마472018-10-16 19:54:40 |신고

쌔미야냥 저두 좋다요!ㅋㅋ^^

전주연392018-10-16 20:26:05 |신고

달떵엄마47 그쵸 사랑추가요ㅋ

♡Lee여사♡2018-10-16 20:54:21 |신고

굴생채!!! 저도 굴무침에 꼬기좀 먹어야겠어요~ 밥맛,입맛돌아용!

달떵엄마472018-10-16 20:59:11 |신고

전주연39 사랑 사랑 ㅋㅋ

달떵엄마472018-10-16 20:59:37 |신고

♡Lee여사♡ 완전 맛나요!

별이772018-10-16 22:01:45 |신고

별이7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우드파크542018-10-16 22:15:45 |신고

아들이 엄마사랑담긴음식먹고 화이팅할거에요 👍👍👍👍

달떵엄마472018-10-16 22:35:09 |신고

우드파크54 근데 공부를 안해서요 ㅋㅋ

이지영(재웅맘)2018-10-18 08:21:30 |신고

이지영(재웅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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