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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지은맘 2018.10.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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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지은이가 66일째에요. 진짜시간. 금방가네요. 태어낫던게. 엇그제같은데. 벌서이렇게. 컷어요 ㅜㅜ. 시간이천천히갓음하는데. 😆요즘부쩍폭풍 옹알이중 에구구. 지금처럼아프지말구잘크자
댓글 11

서연맘452018-10-03 11:51:49 |신고

에구구 두 천사가 나란히 누워있네요~~♡

문쨩2018-10-03 12:10:51 |신고

지은이가 맞죠?계속 눈팅만햇엇는데 둘이 있는모습은 눈팅안대네요...넘 이뻐요

쌔미야냥2018-10-03 12:44:45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0-03 12:45:17 |신고

천은이 지은이 왁. 구여워용💛💛💛

31천은지은맘2018-10-03 13:54:15 |신고

서연맘45 네요즘 저렇게둘이잘 누워잇어요 ㅋᆞㅋ

31천은지은맘2018-10-03 13:54:38 |신고

문쨩 넵맞아요. 이쁘게봐주시니감사하네욧😄

31천은지은맘2018-10-03 13:55:12 |신고

쌔미야냥 요즘 지은이만사진찍어주면. 나두나두그러면서.자기도찍어달라고 난리도아니에요 ㅋ

문쨩2018-10-03 14:02:16 |신고

애기눈이 넘이뻐요^♡-^

달떵엄마472018-10-03 15:16:00 |신고

31천은지은맘 지은이 너무 이뻐요. 천은이가 오빠노릇 잘하는군요^^

31천은지은맘2018-10-03 18:09:38 |신고

문쨩 천상 여자에요 ㅋᆞㅋ. 눈은아빠닳앗네요. 저않닳아서다행이에요

31천은지은맘2018-10-03 18:09:56 |신고

달떵엄마47 네. 천은이가. 오빠노릇 요즘제법하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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