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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2018.10.02 18:21
2
32
간만에 참치김치찌개 끓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댓글
34
이전댓글 더보기
달떵엄마47
2018-10-02 1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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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은행 좋아요^^
쌔미야냥
2018-10-02 18: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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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
쌔미야냥
2018-10-02 18: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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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그럴까? 은행하고🍻🍻🍻
핑크녹차
2018-10-02 18: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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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 어딨어요~~😁🙄
혼밥하는뇨자44
2018-10-02 18: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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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후라이 귀찮아서 안했어 ㅎ
혼밥하는뇨자44
2018-10-02 18: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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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은행 술안주로 배부를때 조아요
달떵엄마47
2018-10-02 18: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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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좋죠. 언니가 마시자 함 언제든지!!!
달떵엄마47
2018-10-02 1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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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은행 완전 좋아하는데 하루에 너무 많이 먹는거 아니라고 ㅋㅋ 그래도 많이 먹어요 ㅋ
혼밥하는뇨자44
2018-10-02 18: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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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울엄마가 15개만 먹으라고해서 딱 15개 집어먹었어요
달떵엄마47
2018-10-02 1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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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ㅋㅋㅋ 엄마 말씀은 잘 들어야되요
핑크녹차
2018-10-02 18: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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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후라이 하자고 후라팬 꺼내서 쓰고 닦고 귀찮긴해요~
쌔미야냥
2018-10-02 18: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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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고마워
쌔미야냥
2018-10-02 18: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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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
달떵엄마47
은행은 15개만 먹는걸로^^
혼밥하는뇨자44
2018-10-02 1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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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마져~~뒷처리가 귀찮아
혼밥하는뇨자44
2018-10-02 1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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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
쌔미야냥
ㅋ 엄마말 잘듣는 착한딸요
달떵엄마47
2018-10-02 1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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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착한딸!!! 좋아요^^ 최고!!!
쌔미야냥
2018-10-02 1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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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
달떵엄마47
,
핑크녹차
엄마 말 잘듣는 착한 딸들. 홧팅^^
전주연39
2018-10-02 1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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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치찌개는 언제먹어도 맛나죠 전 스팸넣고 파김치찌개ㅋㅋ
써니❤❤44
2018-10-02 1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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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은거 묵을까 하다가 안묵었는디~~
묵꼬싶넹ㅋ
산책하듯이살자43
2018-10-02 1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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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느끼한것만 먹어서 칼칼한 김치찌개 완전 땡기네요~~이제 밤되면 춥고 안주로 따악 좋아여
달떵엄마47
2018-10-02 19: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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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파김치 넣고 끓임 맛나지. 팔은 괜찮은겨?
전주연39
2018-10-02 1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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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네 아직 깁스 하고 있어요ㅋ연휴 끝나고 병원오래서 가볼려고요ㅋ
달떵엄마47
2018-10-02 2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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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응 괜찮을겨! 화이팅!!!
전주연39
2018-10-02 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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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그쵸 이번엔 진짜 풀기 바라고있어요ㅋㅋ
달떵엄마47
2018-10-02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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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응 그럴겨! 더 단단해지길!!!
전주연39
2018-10-02 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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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감사해요~~저녁은 드셨어요?
셋꼬물
2018-10-02 2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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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비주얼깡패당~~언니 주소찍을게요 ㅎ 밥딱한공기에 저냄비그대로주세용
♡Lee여사♡
2018-10-02 2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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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 언니표 찌개는 누구보다 진짜 왕 왕 맛있어보여요~
서연맘45
2018-10-02 2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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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찌는 항상 밥도둑이여~~^^
별이77
2018-10-02 22: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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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77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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