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하루가. 참 많은일이~~~~~^^ 열무김치담는김에 파김치까지요. 오늘은 한달만에 산엘 다녀왔습니다. 첨 가는 곳이였어요. 이상하게 가을만되면 참석 못했던터라~~~~올해는 가보네요. 산행길에 사과나무가 있는. 덜렁 한그루요. 생뚱맞게요.올해는 사과가 없어요. ㅠㅠ 집에 오는길에 빰에 들려서 사과 한박스요. 다 다눠주고. 오니 오늘도 얼마 안남았네요. 하루 익으라 내어놓고 산에 다녀오니. 열무가 익어버렸네요. ㅠㅠ 신랑은 열무비빔밥해주고. 전 떡뽁기요. 먹고 싶었던거 먹으니 더 이상행복이 없네요. ^^

쌔미야냥 2018.10.01 09:50

어젠 하루가. 참 많은일이~~~~~^^
열무김치담는김에 파김치까지요.
오늘은 한달만에 산엘 다녀왔습니다.
첨 가는 곳이였어요. 이상하게 가을만되면 참석 못했던터라~~~~올해는 가보네요.
산행길에 사과나무가 있는. 덜렁 한그루요. 생뚱맞게요.올해는 사과가 없어요. ㅠㅠ
집에 오는길에 빰에 들려서 사과 한박스요.
다 다눠주고. 오니 오늘도 얼마 안남았네요.
하루 익으라 내어놓고 산에 다녀오니. 열무가 익어버렸네요. ㅠㅠ 신랑은 열무비빔밥해주고. 전 떡뽁기요.
먹고 싶었던거 먹으니 더 이상행복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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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2018-10-01 10:37:03 |신고

지지40
근데 순간 속상하더라고 ㅠㅠ

쌔미야냥2018-10-01 10:37:16 |신고

꼬맹이
ㅠㅠ

순천이2018-10-01 10:37:45 |신고

배추는 여기는아직여름배추라맛이없어여 난 가을배추나오면 맛나게담을려구

쌔미야냥2018-10-01 10:37:57 |신고

Seungyeoncho70
넵.
떡뽁기 올만에 먹었어요^^

지지402018-10-01 10:37:59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지는 그럴때 욱!해가 짜증이....저도모르게 얼굴에 표가나더라구요

쌔미야냥2018-10-01 10:38:36 |신고

순천이
그래야겠지. 나도. 좀더 기다려보려고...

쌔미야냥2018-10-01 10:39:10 |신고

지지40
나랑 똑같으네^^

꼬맹이2018-10-01 10:40:20 |신고

쌔미야냥 저능 좀더 자다가 일어나서 밥먹을래영

순천이2018-10-01 10:41:22 |신고

그래 가을배추가 최고지

지지402018-10-01 10:43:08 |신고

쌔미야냥 ㅎㅎ

쌔미야냥2018-10-01 10:43:57 |신고

꼬맹이
그래. 어여자😘😘

쌔미야냥2018-10-01 10:44:30 |신고

순천이
찌지뽕🤗🤗

순천이2018-10-01 10:46:39 |신고

잠자 밤이잔아 난일찍일어나서피곤하네

쌔미야냥2018-10-01 10:53:51 |신고

순천이
자야지. 요즘 잠을 잘못자서.
오늘은 좀 잘수 있겠지^^

순천이2018-10-01 11:04:00 |신고

그래푹자야살지 나두낮잠자야지

달떵엄마472018-10-01 11:13:46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 최고!!!

쌔미야냥2018-10-01 11:19:23 |신고

순천이
서로. 잘. 자자궁

쌔미야냥2018-10-01 11:19:37 |신고

달떵엄마47
오늘도 좋은 하루💛💛

혜영●••●••☕☕2018-10-01 11:45:36 |신고

열무김치.파김치.떡볶이맛나겠어요😋😋👍👍👍👍

순천이2018-10-01 12:25:02 |신고

그래잘자

순천이2018-10-01 12:25:23 |신고

혜영●••●••☕☕ 영이오렌만이네 잘지내니

혜영●••●••☕☕2018-10-01 12:26:55 |신고

순천이 네언니ㅇ

서연맘452018-10-01 13:09:57 |신고

파김치 넘 맛나보여요~~저도 열무비빔밥해 먹어야겠어용

핑크녹차2018-10-01 19:23:16 |신고

넘 맛있겠어요~ 진작에 열무김치 떨어져서 못 먹고 있는데... 엄마한테 말해야겠어요~😁
햇사과가 참 맛있더라고요

Seungyeoncho702018-10-01 22:41:21 |신고

Seungyeoncho70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Seungyeoncho702018-10-01 22:42:04 |신고

먹고 싶엇든거 먹는 행복 솔솔 하죠

쌔미야냥2018-10-02 03:01:06 |신고

순천이
오늘은 무지하게. 할일이~~~~ 지금. 자겠네. ㅠㅠ

쌔미야냥2018-10-02 03:04:21 |신고

서연맘45
맛있게 익었더라고. 파김치도 열무도.
오늘아침 울신랑. 어제처럼 또비비 묵었어😁😁😁

쌔미야냥2018-10-02 03:08:58 |신고

핑크녹차
난 그냥. 저냥.
엄마 나. 열무하면. 해주시는 엄마가 있음에 마냥. 감사할뿐
내가 원하는 사과 허니크리스피가 없어서. 거기 종업원. 식구가 하나봐. 어린아이한테. 이거 맛있어?
굿👍👍👍
너만 믿고 사간다. 그래서 사온 사과야. 아이들은 거짓말 안하잖아

쌔미야냥2018-10-02 03:09:36 |신고

Seungyeoncho70
저 그래서. 열심히 사먹고 해먹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