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외마디 비명)ㅋ
자유가 없어지네요
낼부터 출근
연휴끝자락 잡고싶어지게...
그나마
주말이 코앞이라 그거에 위안을...ㅋㅋ
오늘의 저녁메뉴는 홈메이드짜장이예요
춘장만 사다
야채들과 돼지고기 탈각새우넣어
한냄비 끊였더니
작은아이가 ''어디 배달 가?,,그러더니,
순간 저도 너무 많은가?했는데
왠걸 딱~~4인이 먹을 양밖에 안되더라구요~ㅋ
그래서
제가 작은아이에게 ''오늘 배달 못가겠네,,했더니 웃네요
연휴 끝자락 정성스러운 하루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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