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대추나무입니다. 겨우. 그래도. 열려준거에 감사하면서...... 일요일엔 보통 산에 가는데 오늘은 물사러~~~~~~ 오늘 아침으로 신랑을 위해서 돼지꼬기 썰어서 김치넣고^^ 전 멸치볶음이요. 그냥 먹습니다요😁😁😁 저녁으로는 삘받아서 T-Bone 사왔는데.... 나도 모르겠습니다.

쌔미야냥 2018.09.24 04:48

울집 대추나무입니다.
겨우. 그래도. 열려준거에 감사하면서......
일요일엔 보통 산에 가는데 오늘은 물사러~~~~~~
오늘 아침으로 신랑을 위해서 돼지꼬기 썰어서 김치넣고^^
전 멸치볶음이요.
그냥 먹습니다요😁😁😁
저녁으로는 삘받아서 T-Bone 사왔는데....
나도 모르겠습니다.

아르띠2018-09-24 06:19:08 |신고

저는 잠시 브레이크라 식당 룸에 누워있는데 ㅎㅎ 언니글 보니 공감이.... ㅎㅎ 저희 엄마가 사오신 t bone 볶음밥 할지 김치랑 볶을지 ㅎㅎ 더 좀 생각^^

오드리될뻔47♡2018-09-24 08:36:30 |신고

티본 스테이크 먹고 싶어요.
이제 몸이 좀 좋아졌는지 입맛이 도네요~~^^

별이772018-09-24 10:30:43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9-24 11:02:25 |신고

아르띠
지금 먹고 치우고. 누웠어.

쌔미야냥2018-09-24 11:03:40 |신고

오드리될뻔47♡
아픈게 많이 좋아졌다니. 기분이 많이 좋아지네. 한국 울엄마하고 전화통화하고. 한바탕 울었거든 ㅠㅠ

쌔미야냥2018-09-24 11:04:08 |신고

별이77
벼리야. 추석 잘보내고 있나?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24 11:13:34 |신고

티본...🤤

쌔미야냥2018-09-24 11:18:54 |신고

서울댁in메릴랜드
궈서 먹고 치우고. 잘라고 누웠습니다🤗🤗🤗

Seungyeoncho702018-09-24 12:04:45 |신고

대추나무 고향 생각 나네요😌

Seungyeoncho702018-09-24 12:04:49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ㄴ딸기바람2018-09-24 20:25:45 |신고

묵은지 인가요?

별이772018-09-24 21:29:16 |신고

쌔미야냥 나홀로 추석이요 사정이생겨 혼자 보내게되네요

쌔미야냥2018-09-24 21:35:18 |신고

Seungyeoncho70
해피 추석이에요.
근데 대추가 씨알이 작아요.
분위기만 내어주네요 ㅋ

쌔미야냥2018-09-24 21:36:50 |신고

ㄴ딸기바람
묵은지는 저희집에 없어요.
김냉에서 익은 5개월된 배추김치에요^^. 추석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여긴 오늘추석날요😅😅😅

쌔미야냥2018-09-24 21:37:43 |신고

별이77
나홀로 추석. 에구구. 뭐좀 챙겨먹었어? 나도 올핸 나홀로 추석이야 ㅠㅠ

별이772018-09-24 21:54:47 |신고

그냥 대충요 낼은 바람좀쐬러 나가야겟어요 집에만 잇으니 영 ㅋㅋ언니두 잘 보내세요

쌔미야냥2018-09-24 22:08:51 |신고

오드리될뻔47♡
입맛 돌으라고 티본 올렸는데...😁😁

쌔미야냥2018-09-24 22:10:00 |신고

별이77
난 이따 엄마한테나 다녀올라고
달 봤나?

별이772018-09-24 22:16:25 |신고

쌔미야냥 네 봣어요 보름달이 선명한게 예쁘네요 언니는 보셧어요?

쌔미야냥2018-09-24 22:19:31 |신고

별이77
난 어젯밤엔 달님이가 안보여줘서. 오늘밤에나 볼라고 기대만땅이야.
소원빌었어?

쌔미야냥2018-09-24 22:20:03 |신고

별이77
요긴 오늘이 추석 아침^^

혼밥하는뇨자442018-09-25 11:52:27 |신고

하얀밥에 김치찜김치 올려 밥한공기 뚝딱하고프네요

쌔미야냥2018-09-25 13:44:10 |신고

혼밥하는뇨자44
그렇게 이야기 하니까. 나도 급 먹구 싶네. 저녁 생각 없어서 잘라고 누웠는데....추석 잘 보냈나?

순천이2018-09-25 15:43:02 |신고

쌔미야냥 여기는추서연휴라다쉬는데 거기는어떠니 음식해서먹고잘쉬렴

쌔미야냥2018-09-25 21:38:08 |신고

순천이
여긴 추석이 없어. 올핸 좀 더 많이 헛헛하네. 밤에 바람불고 비와서 달도 못보고....힘들게 명절세느라 힘들었지. 푹 쉬어줘. 아프지 않게

순천이2018-09-25 21:57:19 |신고

그러구나 추석안쉬는구나 어제오늘달이 아주크고그러네 그래고마워 잘지내구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