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는날이라 엄마 모시고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외식했어요. 직원이라고 사장님이 20%디스카운트 해주시고 남은거 손수 싸주시고 매니져 언니도 엄청 잘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아르띠 2018.09.17 20:30

어제 쉬는날이라 엄마 모시고 제가 일하는 레스토랑에서 외식했어요. 직원이라고 사장님이 20%디스카운트 해주시고 남은거 손수 싸주시고 매니져 언니도 엄청 잘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별이772018-09-17 20:41: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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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2018-09-17 21:00:15 |신고

이쁘네 엄마랑뎅트하구...

서연맘452018-09-17 21:01:35 |신고

착하네 쉬는날 남친이랑데이트안하고 엄마랑데이트~~

♡Lee여사♡2018-09-17 21:10:33 |신고

엄마와의 오붓한 데이트네요~

지지402018-09-17 21: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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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맘~♥쩡2018-09-17 21:25:57 |신고

착한일했넹~ㅎ잘해쪄용~^^

활기맘2018-09-18 01:38:37 |신고

착한 딸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8 03:51:12 |신고

서울댁in메릴랜드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아르띠2018-09-18 05:31:25 |신고

전주연39 땡큐^^♡

아르띠2018-09-18 05:32:55 |신고

서연맘45 남친바빠 ㅋㅋ 양식 레스토랑에서 일하는데 하루에 14시간 서있는대. 안타깝기도 하고 연락 빨리 안오면 입기도 하고 ㅋㅋ

아르띠2018-09-18 05:33:53 |신고

♡Lee여사♡ 진짜 오붓했어영 ㅎㅎ

아르띠2018-09-18 05:34:26 |신고

소율맘~♥쩡 감사감사^^ 제가 좀 착하다고 자뻑 ㅎㅎ

아르띠2018-09-18 05:35:19 |신고

활기맘 착한 딸인게 화근이예요. 엄마가 너무 저한테만 집착하세요 ㅋㅋ;;

시니마리아2018-09-18 12:3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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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2018-09-18 12:35:08 |신고

엄마랑 이런 시간을 좀 가졌어야 했는데...엄마가 더 바쁘신.ㅡㅡㅎㅎㅎ

아르띠2018-09-18 12:38:32 |신고

시니마리아 어머 언니 안녕하세요. 어머니는 한국에 계시죠? 언니가 후회도 되고 아쉽고 마음 아프시겠지만 어머니께서 언니가 얼마나 착하고 훌륭한 딸인지 다 아실거예요.

op12a2018-09-19 20:14: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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