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서울댁in메릴랜드 2018.09.10 07:47
4 12
누워서 꼬물 거리기만 하던 아들이 어느덧 4개월을 넘기고, 뒤집기를 시작하더니 이제는 기고 싶어서 저렇게 버팅기기도 잘 하네요. 신랑이 24시간 당직 근무하는 날이라 오늘은 아가랑 둘이 쫌 허전한 밤이 될 것 같아요. 내일 아침에 아빠 얼굴 보면 아들이 얼마나 좋아할지 ㅋ
댓글 16

31천은지은맘2018-09-10 08:36:42 |신고

어머진짜많이컷네요. 저희애도. 벌서. 6주가됏는데. 기어다니기시작하믄 진짜바빠지실거에요. 😄

지지402018-09-10 08:59:11 |신고

옴마! 벌써 4개월이에요? 시간이엄청빠르네요 저큰애때도 작은애도그랬지만 애들크는것봄 시간이 천천히갔음하더라구요

우드파크542018-09-10 09:47:41 |신고

우드파크54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8-09-10 10:11:25 |신고

그럴때 넘 귀엽죠...좀 있음 맘`•••
~~하겠어요.아우 귀여워

♡Lee여사♡2018-09-10 11:15:37 |신고

♡Lee여사♡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르띠2018-09-10 11:50:07 |신고

어머나 아가랑 강아지 넘귀엽^^ 물론 아가가 월씬 잘생겼지만요. 저도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서연맘452018-09-10 13:13:36 |신고

넘 귀여워요 똘망똘망 ~아빠가 어찌 일가실까요 아가보고싶어서리요~

핑크녹차2018-09-10 15:52:34 |신고

핑크녹차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0 21:10:55 |신고

31천은지은맘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울타리 사야 할 것 같아요 ㅋ 친구네 애기도 울타리 있으니 조금은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0 21:12:27 |신고

지지40 한편으로는 천천히 컸으면 하지만 친구 애들 학교 들어가는거 보니 빨리 입학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ㅋ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0 21:12:49 |신고

시니마리아 ‘마마’ 하는 날 울지도 모르겠어요 ㅋ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0 21:53:53 |신고

아르띠 둘이 가끔 서로를 신기하게 쳐다 보는게 넘 웃겨요 ㅋ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0 21:54:42 |신고

서연맘45 조금 더 커서 아빠랑 뒹굴고 놀기 시작하면 더 좋아할것 같아요. 원래 아이들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ㅋ

활기맘2018-09-11 02:38:35 |신고

귀여워 요❤️❤️

서울댁in메릴랜드2018-09-11 02:46:47 |신고

활기맘 감사합니다~~

*ଯ( ॢᵕ꒶̮ᵕ)ॢഒ*♡쪼꼬2018-09-19 10:17:22 |신고

*ଯ( ॢᵕ꒶̮ᵕ)ॢഒ*♡쪼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