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심심해서 군달걀 한판하고 ㅋ 남편 반찬 싸주느라 황태채 무치고 멸치고추조림하고 건새우볶음 했어요. 애호박이 쬐끔 있어서 바지락탕 끓였어요 ㅋ

달떵엄마47 2018.09.08 16:53

전 심심해서 군달걀 한판하고 ㅋ
남편 반찬 싸주느라 황태채 무치고 멸치고추조림하고 건새우볶음 했어요. 애호박이 쬐끔 있어서 바지락탕 끓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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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2018-09-08 17:29:42 |신고

달떵엄마47 지는 심심해서 일매들어하네요ㅋ

전주연392018-09-08 17:42:44 |신고

요래다있음 완전 든든한 집밥이죠

별이772018-09-08 17:54:38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2018-09-08 17:56:11 |신고

전주연39 잘챙겨 먹을랑가 몰러 ㅋ

전주연392018-09-08 18:02:13 |신고

달떵엄마47 ㅋ이렇게 다 챙겨주시는데 ....맛있게 드실꺼예요

서연맘452018-09-08 18:05:43 |신고

바지락탕👍반찬들도 다 넘 맛깔져요~

달떵엄마472018-09-08 18:06:32 |신고

전주연39 저번에 싸준 밑반찬은 첫날 8명이서 술안주로 다 먹었댜 ㅋㅋ

달떵엄마472018-09-08 18:06:50 |신고

서연맘45 바지락탕 시원했어^^

전주연392018-09-08 18:16:48 |신고

달떵엄마47 ㅎㅎ그냥 초토화네요ㅋ그리고 또 집에서 정성스레한건데 사먹는거랑 틀리죠

달떵엄마472018-09-08 18:25:55 |신고

전주연39 ㅋ 맞아. 그래서 새로 해줬지 ㅋㅋ우족탕 먹으라고 대파도 썰어서 한통!

전주연392018-09-08 19:11:01 |신고

달떵엄마47 맞다 몇일전 우족도 푹 ~~^^좋으실듯요

달떵엄마472018-09-08 19:16:20 |신고

전주연39 응 좋아하더라. 오늘 동호회 번개 간다고 다 싸짊어지고 일찍갔어. 화욜에 출장이라 또온다고 ㅋ

전주연392018-09-08 19:20:23 |신고

달떵엄마47 ㅋㅋ화욜에 오시는거예요?

달떵엄마472018-09-08 19:29:29 |신고

전주연39 응 수욜 전주출장이라ㅋ 오늘은 놀러감서 다 챙겨갔어. 다시 수욜에 가고 금욜에 또오지. ㅋ

오드리될뻔47♡2018-09-08 20:36:48 |신고

달떵엄마47
옆집으로 이사하께...
주소 불러라.~~~

달떵엄마472018-09-08 20:40:08 |신고

오드리될뻔47♡ ㅋㅋㅋ 전주로 올텨???

오드리될뻔47♡2018-09-08 20:41:53 |신고

달떵엄마47
니 요리 먹고싶음 내 전용 헬기도 부른다....

달떵엄마472018-09-08 20:44:06 |신고

오드리될뻔47♡ 그랴. 헬기 타고 와라. 내가 냉장고 털어 해주마^^

오드리될뻔47♡2018-09-08 20:47:37 |신고

달떵엄마47
진짜...간다!

기다리..ㅎㅎ

달떵엄마472018-09-08 21:30:07 |신고

오드리될뻔47♡ 오야. 언제든지 와라

아르띠2018-09-08 22:12:17 |신고

헐 모 이렇게 많이... ^^ 남편분 좋으시겠어요.

달떵엄마472018-09-08 23:11:38 |신고

아르띠 좋을까요? ㅋ

아르띠2018-09-08 23:18:32 |신고

달떵엄마47 표현은 안해도 엄청 좋으시겠죠^^ 아내없인 못 살겠다...ㅎ

활기맘2018-09-09 07:05:39 |신고

황태채 에 밥 물말아서.

달떵엄마472018-09-09 08:21:31 |신고

아르띠 ㅋ 안그럴걸요??

달떵엄마472018-09-09 08:22:18 |신고

활기맘 국없을때 물말아 먹을게요^^

시니마리아2018-09-10 10:17:52 |신고

전 연달아 삼일동안 달걀만 세판 사다 나른

쌔미야냥2018-09-18 23:13:26 |신고

달떵엄마47
달이야!!! 잘지내고 있는지?
안보여서리~~~~

달떵엄마472018-09-22 23:53:51 |신고

쌔미야냥 앗! 언니 저 잘지내요. 요즘 쫌 틈이 없었고 언니도 안뵈고 해서 ㅋ 한동안 잘 못봤어요^^ 언니 오신줄 몰랐어요^^

쌔미야냥2018-09-23 00:47:20 |신고

달떵엄마47
그럼 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