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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딸기바람 2018.09.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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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첨으로 플라워공예
수업을 들었어요.
이쁜 꽃을 보니까 자르기 미안해도
넘 이뻐ㅓ 힐링이 절로 되더라구요^^
완성품 햇박스는 엄마 선물로 드렸어요 ㅎ
댓글 9

서연맘452018-09-07 13:06:17 |신고

에구 꽇바구니가 님처럼 이뻐요~~^^

시니마리아2018-09-07 13:12:39 |신고

저도 사실 배우고 싶어요...꽃을 꽂아 두면 돋보이게 해 보이고 싶어서요..교회에도 제단장식도 봉사하구요.ㅡㅡ힝

아르띠2018-09-07 13:20:35 |신고

이런 예쁜 아가씨를 누가 차지할까요?

전주연392018-09-07 13:35:12 |신고

전주연39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울여자부산살이2018-09-07 13:43:09 |신고

서울여자부산살이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ㄴ딸기바람2018-09-07 14:34:14 |신고

서연맘45 감사합니다!!^^

ㄴ딸기바람2018-09-07 14:34:33 |신고

시니마리아 저도 이번기회에 제대로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ㄴ딸기바람2018-09-07 14:34:55 |신고

아르띠 그러게요 ㅠㅡㅠ

핑크녹차2018-09-07 16:28:11 |신고

핑크녹차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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