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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지은맘 2018.09.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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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울지은이가 .태어난지 37일돼었네요. 얼마나하루하루가,금방지나가는지. 휴. 정신없이하루하루보내다보니. ㅋᆞㅋ. 천은이도. 갈수록말이,엄청늘고,고집도엄청나네요. 그래도. 동생을얼마나. 이뻐하는지. ㅋᆞㅋ. 😆.
댓글 6

우드파크542018-09-04 18:48:48 |신고

우드파크54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우드파크542018-09-04 18:50:47 |신고

더운데 애기들키우시느라 고생이많으세요 아직몸조심하셔야겟네요

서연맘452018-09-04 19:51:50 |신고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09-04 19:52:49 |신고

공주님이 나날이 이뻐지네요~~천은이랑 지은이랑 닮았어요~둘다 넘 사랑스럽~~

♡Lee여사♡2018-09-04 22:18:49 |신고

오빠 천은이랑 동생 지은이랑 닮았는데 아이들은 얼굴이 많이 변해 어찌될지~ 아구아구~ 딱 봐두 오동통 무럭무럭 이쁘게 잘 자라고 있어보여요! 엄마도 잘챙겨드시고 건강 잘 관리하셔야해요ㅜㅜ 힘드시겠지만 꼭~~~

아르띠2018-09-04 23:06:20 |신고

아휴 둘다 어쩜 이리 예쁘고 잘생겼나요. 엄마아빠 두분이다 인물 좋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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