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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08.31 13:14
1
69
그리덥지 않으니~
마늘쫑 장아찌 담궈놓고
오징어무국 얼큰하게 끓이고
급~ 나물이 먹고싶어져서 삶아두었던
시래기 해동시켜 볶아서 점심 먹었네요~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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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2018-08-31 14: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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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국에 밥말면 금새 한그릇요ㅋ
꼼지락♡
2018-08-31 14: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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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병원갔다 지금 서울이여
광화문에 볼일있어 왔는데 안시성 쇼케이스 한다구 경호원 쫙 깔렸다
서연맘45
2018-08-31 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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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옹 시원하더라고 ~간만에 먹으니 좋더라
서연맘45
2018-08-31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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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
계속 토하고 머리아프다면서 볼일보러 나갔으? 쓰러질라
전주연39
2018-08-31 14: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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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가을 다가오니 따뜻한국이 자꾸 생각나요
서연맘45
2018-08-31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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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그치? 더울땐 냉국만 생각나더니 ~~맘이 이렇게 간사혀 ㅋ
전주연39
2018-08-31 14: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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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ㅋ그러니까요 오늘 딱 날좋은 가을 날씨요 햇볕은 따갑고 덥고그늘에있음 시원한ㅋ
서연맘45
2018-08-31 14: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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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옹 맞오 딱 가을날씨~드라이브 가고싶은 날씨드만~팔은 좀 어때
전주연39
2018-08-31 15: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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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아직... ㅋ밤에 아픈거 불편한거 ㅋ 그래요 이제 치과 갈려고요ㅋㅋ
서연맘45
2018-08-31 15: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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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치과 넘 싫오 에구 이래저래 힘들어서 우째
전주연39
2018-08-31 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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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네 8월엔 병원신세요ㅜㅜ
서연맘45
2018-08-31 15: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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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글게 빨리 빨리 나아야할텐디 ㅜㅜ
전주연39
2018-08-31 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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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네ㅜㅜ 밤마다 약 .진통제.항생제 겔포스이런거에 찜질에ㅜㅜ에궁 지쳐요
혼밥하는뇨자44
2018-08-31 1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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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무국~~찜
서연맘45
2018-08-31 15: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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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그랴 한 그릇 퍼가 ㅋ
혼밥하는뇨자44
2018-08-31 1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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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해장되겠어 ㅎㅎ
서연맘45
2018-08-31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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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9
에휴 통증도 힘든디 약에 시달리고 큰일이네 ㅜㅜ
서연맘45
2018-08-31 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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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옹 재료가 있어서 끓였는디 해장되더만 ㅋ
혼밥하는뇨자44
2018-08-31 1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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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요즘은 밖에서 밥을 많이 먹어서 식재료가 별루없네~~
전주연39
2018-08-31 15: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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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조금씩 좋아지겠죠ㅋㅋ
서연맘45
2018-08-31 15: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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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요즘은 식구 없으면 밖에서 먹는게 더 경제적이랴 식재료가 넘 비싸
혼밥하는뇨자44
2018-08-31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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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하긴~~요즘 채소값도 비싸니
서연맘45
2018-08-31 15: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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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옹 비싸도 넘 비싸~ 김치 담구고싶어도 배추가 넘 비싸 못담구고있으
choi jl sun☆
2018-08-31 1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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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국 ~~~~진짜 좋아하는데 해장에도 그만이구요^^
서연맘45
2018-08-31 15: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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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l sun☆
옹 청량고추가루 팍팍 넣고 끓였으 시원햐~
아르띠
2018-08-31 2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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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늘쫑 양념무침보다 장아찌 담근게 훨 개운하게 맛있더라고요. ^^ 오징어 무국 잊고 있었는데 조만간 끓여야 겠어요. 잘보고 갑니당.
♡Lee여사♡
2018-08-31 2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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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볶음~ 언니는 제가 좋아하는것만 어찌 콕 찝어 하시는지ㅋㅋㅋㅋ
Seungyeoncho70
2018-09-01 0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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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고춧가루?
Seungyeoncho70
2018-09-01 0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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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
2018-09-01 0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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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요 오징어 얼큰 사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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