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peaceful morning lol Soft music outside balcony and nice weather 꽃을 물에 담가 놧는데 작은 돌맹이 와 함께 넘 귀여워요 점심은 간단히 치킨 데빵야키 벤또

Seungyeoncho47 2018.08.10 23:51

What a peaceful morning lol
Soft music outside balcony and nice weather
꽃을 물에 담가 놧는데 작은 돌맹이 와 함께 넘 귀여워요
점심은 간단히 치킨 데빵야키 벤또

벨기에762018-08-11 00:37:07 |신고

벨기에76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르띠2018-08-11 01:30:17 |신고

I know what the feeling is. Congratulation your life. I m worrying about what i will eat something.

Seungyeoncho472018-08-11 03:59:58 |신고

벨기에76 넘 오랜만 이요

Seungyeoncho472018-08-11 04:00:14 |신고

Long time no see

벨기에762018-08-11 06:46:47 |신고

Seungyeoncho47 반갑습니다👋🏼🤗 종종뵐께요😊

소율맘~♥쩡2018-08-11 08:30:25 |신고

영어로해야하나용?ㅋI envy your life.^^

찬희♥찬빈402018-08-11 08:50:36 |신고

찬희♥찬빈40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서연맘452018-08-11 09:09:55 |신고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모스2018-08-11 11:09:50 |신고

모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2018-08-11 12:30:30 |신고

소율맘~♥쩡 저도 영어 잘 못해요
늦게 와서 ㅎ ( 이십 대 중반) ㅎ괸츈
영어 잘 하네요 ^^👍

Seungyeoncho702018-08-11 12:30:50 |신고

소율맘~♥쩡 👍

Seungyeoncho702018-08-11 12:31:06 |신고

서연맘45,모스 💝👍

활기맘2018-08-11 13:36:33 |신고

시원한 아침에 밖에서 커피한잔 너무좋아요. 제가 몇시간전에 댓글 남긴것 같았는데 없네요??😁

Seungyeoncho702018-08-12 01:48:41 |신고

활기맘 못 봣어요 그치만 할수 없죠 💝👀

Seungyeoncho702018-08-12 01:49:29 |신고

활기맘 오랜만에 커피 한잔 하려 들럿는데 저런 힐링 장소가 떠억

시니마리아2018-08-12 08:34:49 |신고

멕시코는 16도라는데 여긴 아직 덥네요...이제.일정이 3일만 남아 마지막 준비중....꽃보니 저도 잠시 쉬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