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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8.0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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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날 아들이랑 치즈라볶이 해먹고 김치 담았어요. 배추겉절이랑 무생채! 놀러도 못가고 일만 했어요 ㅋㅋ
댓글 26

서연맘452018-08-02 15:29:32 |신고

와~~라볶이 비줠이👍이 더운날 김치를요~~에구 고생하셨어요~~^^

사랑한스푼422018-08-02 15:39:28 |신고

아웅아웅 맛나겠어요 최고ㅋ

달떵엄마472018-08-02 15:45:54 |신고

서연맘45 에어컨 켜고 ㅋㅋ

달떵엄마472018-08-02 15:46:26 |신고

사랑한스푼42 맛있었어요. 매콤하니~ 김치는 저녁에 먹어야죠^^

하트무늬빤츄2018-08-02 15:47:00 |신고

와 오늘 당장 해 먹어야지

달떵엄마472018-08-02 15:56:33 |신고

하트무늬빤츄 맛있게 드세요^^

하트무늬빤츄2018-08-02 16:03:13 |신고

달떵엄마47 종종 들어가서 얘기 할게용ㅎㅎ

달떵엄마472018-08-02 16:13:10 |신고

하트무늬빤츄 네^^

쌔미야냥2018-08-02 16:21:3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달떵엄마472018-08-02 16:23:49 |신고

쌔미야냥 언니 좋아하시는 어묵이랑 비엔나 많이 넣고 했어요^^

쌔미야냥2018-08-02 16:24:11 |신고

나도 오늘 남의밥으로 라뽁이 사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반이나 남겼네 ㅠㅠ 달이껀 더 맛있겠다💛💛💛
휴가도 반납하고 더운데. 김치까정. 👍👍👍

쌔미야냥2018-08-02 16:24:55 |신고

달떵엄마47
비엔나소시지랑 어묵 느무 좋아😻😻😻

달떵엄마472018-08-02 16:25:14 |신고

쌔미야냥 제꺼 매웠어요 ㅋㅋ

쌔미야냥2018-08-02 16:30:30 |신고

달떵엄마47
난 매운거 콜💛💛

달떵엄마472018-08-02 16:34:15 |신고

쌔미야냥 그니깐 딱 언니취향이죠? ㅋㅋ

셋꼬물2018-08-02 17:02:16 |신고

오늘도 언니 요술 손은가만있지를않네요~

달떵엄마472018-08-02 17:41:42 |신고

셋꼬물 요술손 ㅋㅋ 감사!!!

지지402018-08-02 17:52:55 |신고

이더운날 뭘이래많이하셨어요~
지는 숨쉬는것도 힘들어요ㅎㅎ

달떵엄마472018-08-02 18:25:40 |신고

지지40 그래서 에어컨 켜고 ㅋㅋ

지지402018-08-02 18:26:49 |신고

달떵엄마47 담달 집집마다 전기요금 난리날듯요ㅎㅎ😂

달떵엄마472018-08-02 18:31:28 |신고

지지40 그니깐요. 올해는 자주 틀게 되네요

지지402018-08-02 18:32:17 |신고

달떵엄마47 10시만넘어감 집안이라도 움직이기힘드어요

지지402018-08-02 18:32:57 |신고

달떵엄마47 글고 언니님!? 말 편하게하셔요~

달떵엄마472018-08-02 18:36:54 |신고

지지40 낼부터는 회사 에어컨 빵빵 틀고 시원히 일해야죠. 제가 쫌 낯을 가려서 ㅋㅋ 애기 넘 깜찍해요^^

시니마리아2018-08-03 22:31:01 |신고

오우 저도 얼마전 치즈떡볶이 해 먹었는데....더워도 분식은 거부할수 없는 마력이 있죠

달떵엄마472018-08-04 02:54:18 |신고

시니마리아 ㅋㅋ 맞아요. 밖에선 잘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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