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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08.0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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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둘째 국수 한그릇 먹더니 넘넘피곤해서 마트에서 저러고 자고.에궁

엄마생신을 양산에서 먹고 디저트로 카페가서 생파하고 있는데 손님들이 오셔서 전 주방으로 고고.이제 집으로 갑니다.
댓글 13

쌔미야냥2018-08-01 22:49:37 |신고

바쁜하루 보냈네.
잘 들어가😘😘😘

오드리될뻔47♡2018-08-01 22:54:55 |신고

쌔미야냥
진짜 바쁘네요.
집 도착했는데 또 술자리가요.ㅋ

쌔미야냥2018-08-01 23:09:43 |신고

오드리될뻔47♡
즐기는 수밖에😁😁

혼밥하는뇨자442018-08-02 00:48:00 |신고

언니 손님 빙수에 머리 안빠뜨리게 조심조심~~
인증샷은 빨리 찍기요 ㅎㅎ

오드리될뻔47♡2018-08-02 00:50:51 |신고

혼밥하는뇨자44
ㅍㅎㅎ사진보니 그리보이네..ㅍㅎ우리 가족 먹는거라 상관 없음.ㅋㅋ

혼밥하는뇨자442018-08-02 00:52:54 |신고

오드리될뻔47♡ ㅋㅋ 언니가 직접 만든거예요?
솜씨 좋으시네요

쌔미야냥2018-08-02 01:29:09 |신고

오드리될뻔47♡
잘 다녀왔남?
앞치마 언제봐도 맘에 들어😻😻😻

Seungyeoncho2018-08-02 03:32:26 |신고

부침개 간장 콕 💕👀

달떵엄마472018-08-02 10:46:40 |신고

오드리될뻔47♡ 어머님 생신 추카추카!!!

오드리될뻔47♡2018-08-02 10:55:51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빙수만..ㅋㅋ

오드리될뻔47♡2018-08-02 10:56:33 |신고

쌔미야냥
운동 하고 이제 집들어왔어용.
숨막힐듯 덥네요.ㅠ

오드리될뻔47♡2018-08-02 10:56:59 |신고

달떵엄마47
고마버 달떵.ㅎㅎ

시니마리아2018-08-03 22:32:28 |신고

늘바쁘시네요...어머니 얼마나 좋아하셨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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