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저녁 9시에 자기시작. 일어난건.오후 한시반이네요.
신랑이 좋아하는 가자미조림이요.
난구이가 더 맛난데......
양념장도 만들고
반죽도해놓고
겨우 밥 먹고 신랑은 LA 피트니스로 가고.
비소식이 있더만. 안내리다가.
갑자기비가 쏟아지네요.
천둥소리와함께.
윌버는 집콕이에요. 비도오고 시끄럽고.
사내쉬키가. 무서움을 참. 많이도 탑니다^^
오늘 저녁은 뭘로 먹어야할지요.
울신랑 와봐야 알듯요.
천둥소리가 깊어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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