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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2018.08.0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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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먹었더니 느끼해서 묵은김치넣고 청국장 얼큰하게 끓였어요~~
댓글 21

전주연382018-08-01 01:40:33 |신고

전주연38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전주연382018-08-01 01:41:59 |신고

이밤에 또 밥한술뜨고싶게 얼큰하게 끓이신거예요 ㅋ숟가락이 멈추질않을꺼같아요ㅋ

혼밥하는뇨자442018-08-01 01:53:57 |신고

전주연38 ㅋ 밥도 하는중
시간개념이 없어 난 ㅋㅋ

전주연382018-08-01 01:58:13 |신고

혼밥하는뇨자44 그래도 미리해놓음 아침엔 편하잖아요

쌔미야냥2018-08-01 03:02:1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8-01 03:03:24 |신고

와.좋아😍😍
난 이제서야 아침겸 점심. 먹었어 ㅜㅜ
낮2시에....

혼밥하는뇨자442018-08-01 03:20:56 |신고

쌔미야냥 ㅎ 저두 그럴때 많아요~
여긴 진짜 넘 더워요
에어컨을 못끄겠어요

쌔미야냥2018-08-01 03:41:40 |신고

혼밥하는뇨자44
그르게. 낼. 엄청 덥다며 ㅜㅜ

혼밥하는뇨자442018-08-01 03:46:22 |신고

쌔미야냥 네~~빨리 더위가 갔으면 ..

쌔미야냥2018-08-01 03:49:58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입추가 기다리니까. 좀만 더 기다려 보자구

활기맘2018-08-01 04:35:19 |신고

조금있으면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이.

달떵엄마472018-08-01 06:03:37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청국장 묵은지에 두부 많이!! 좋죠

서연맘452018-08-01 07:23:25 |신고

혼밥이표 청국장에 밥비비고싶당~~~^^

♡Lee여사♡2018-08-01 08:10:26 |신고

더위에 없던 입만! 요 청국장보고 아침부터 밥비비고싶어요~

새콤달콤402018-08-01 09:50:33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심야에 맛있는거
만들었네요ㅎ 배고파요

모스2018-08-01 11:00:41 |신고

해장으로햄버거땡기네요

핑크녹차2018-08-01 11:11:09 |신고

새벽에 청국장ㅎ 느끼한거 먹음 된찌나 요런게 막 땡기긴해요~

하나도안졸려2018-08-01 11:29:05 |신고

청국장도 먹구싶구 햄버거도 먹구싶구요 ㅎ

혼밥하는뇨자442018-08-01 12:38:40 |신고

활기맘,달떵엄마47,서연맘45,♡Lee여사♡,새콤달콤40,모스,핑크녹차,하나도안졸려 밥비벼서 늦은밤 맛나게 먹었어요😁😉

아르띠2018-08-02 21:50:07 |신고

햄버거 느끼하죠. 언니타입에 딱 알맞은 메뉴 잘고르셨어요. 저도 청국장 엄청 좋아해요. 일본 낫또를 거의 매끼먹는데 먹다 남으면 그것도 넣고 끓여요. 너무 맛있어요. 근데 집안에 냄새가 진동해서.. ㅋㅋ

요기니니2018-08-08 13:08:52 |신고

요기니니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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