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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7.3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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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 가서 피서 하다 다시 집에 와서 밥하려니 정말 싫었어요 ㅋㅋ 꽃게탕 끓이고 미역초무침하고 방울토마토베이컨말이 아들이 했어요. 도서관은 시원하고 좋더만 ㅋㅋ
사실 오늘부터 목욜까지 3일 휴가인데 오늘은 도서관 낼은 아빠엄마랑 신과함께 보러가요^^
댓글 34

전주연382018-07-31 19:21:22 |신고

꽃게탕이당~~😀😀😀😀

달떵엄마472018-07-31 19:22:50 |신고

전주연38 난 통째 안넣고 다 잘라서 넣어. 그래서 비쥬얼은 별로. ㅋㅋ 근데 맛은 보장해 ㅋ

전주연382018-07-31 19:23:41 |신고

달떵엄마47 맛좋음 무조ㅡ건 땡큐죠

시니마리아2018-07-31 19:40:53 |신고

우리 아이들과 보고 싶은데 아직 작은 아이가 익숙해 하지 않아요....큰 아들만 몰래 나갈수도 없고 말이죠...

오드리될뻔47♡2018-07-31 20:04:45 |신고

달떵엄마47
더운데 하여튼 대단혀^^

핑크녹차2018-07-31 20:05:19 |신고

저도 나갔다 넘 더워서 힘들더라고요;;;
꽃게탕 좋지요~🤤
더워서 그런지 영화관에 사람이 꽉~

달떵엄마472018-07-31 20:10:26 |신고

전주연38 많이 먹어. 주연이 약 다먹고 건강해짐 만남 좋겠다^^

달떵엄마472018-07-31 20:13:01 |신고

시니마리아 신과함께요? 1편 보셔야 이야기가 이여져요. 사실 전 별로 안보고싶은데 엄마아빠 1편 보여드려서 2편도 보여드릴려구요. 두분이선 극장도 안가시니 제가 좋아하실 영화 있음 골라서 모시고 가요. 근게 아빠가 꼭 영화끝나고 점심을 사주세요^^

달떵엄마472018-07-31 20:13:45 |신고

오드리될뻔47♡ 대단은~ 그냥 밥은 먹어야니 하는거지. 아들 먹여야지

달떵엄마472018-07-31 20:14:18 |신고

핑크녹차 꽃게가 이제 3마리밖에 안남았어요 ㅋㅋ

시니마리아2018-07-31 20:16:20 |신고

달떵엄마47 물론 1편 봤지요...^^
그러니 2편도 궁금해 하지 않을까요???
부모님은 극장은 안 좋아하셔서 아이들과 보고 싶은데 막둥이가 넘 어려요

달떵엄마472018-07-31 20:26:21 |신고

시니마리아 막둥인 1편을 안본거죠??

새콤달콤402018-07-31 20:27:20 |신고

달떵엄마47 꽃게탕 먹고싶네요

달떵엄마472018-07-31 20:46:47 |신고

새콤달콤40 맛있어요. 오랫만에 했더니~ 이제 숫게 철 되면 간장게장 담아야죠

하나도안졸려2018-07-31 20:53:23 |신고

하나도안졸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혼밥하는뇨자442018-07-31 21:03:22 |신고

꽃게탕 무지 맛나겠어요~~
군침돌아요

달떵엄마472018-07-31 21:09:25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전 엄마한테 배워서요. 전라도는 고추장과 된장 넣고 해서 완전 감칠맛나요^^

쌔미야냥2018-07-31 21:13:08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7-31 21:15:36 |신고

내가 젤 좋아하는🦀🦀탕이다😻😻😻. 된장+고추장넣고😍😍😍
이거보니까. 게 잡던거 생각나네.

달떵엄마472018-07-31 22:06:18 |신고

쌔미야냥 언니도 꽃게탕 정말 좋아하시는구나 ㅋ 저랑 레시피도 똑같고!!!

쌔미야냥2018-07-31 22:16:33 |신고

달떵엄마47
국물요리는 거의 국물 안먹는데..... 요거는 국물마신다는^^

쌔미야냥2018-07-31 22:20:14 |신고

달떵엄마47
꽃게탕에 한잔 생각이 절실하네😻😻

달떵엄마472018-07-31 22:43:07 |신고

쌔미야냥 그럼 한잔해야죠^^

쌔미야냥2018-07-31 22:46:16 |신고

달떵엄마47
울신랑 어제 9시부터 지금 아침10신데도 잔다. 엄청 힘들었었나봐

달떵엄마472018-07-31 22:48:31 |신고

쌔미야냥 그러게요. 더워서 더 그러셨을듯! 언니는 괜찮으세요??

쌔미야냥2018-07-31 22:53:00 |신고

달떵엄마47
갔다온곳은 눈이 있는데😁😁😁
나. 괜찮어. 신랑 없는 5박6일동안 잠을 못잤지. 무서워서ㅠㅠ
어젠 그래도 한 여섯시간 한번도 안깨고 잤어^^

달떵엄마472018-07-31 22:56:25 |신고

쌔미야냥 언닌 형부 꼭 계셔야겠네. 전 남편없이도 잘 자는데!

쌔미야냥2018-07-31 23:15:02 |신고

달떵엄마47
그러게. 별명이 하나 늘었어. 바디가드^^

활기맘2018-07-31 23:40:09 |신고

미역초무침 좋아요. 찌게도 맛있겠어요.

달떵엄마472018-08-01 06:49:36 |신고

활기맘 미역초무침 간단하면서도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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