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돌돌 말아 김치찜했는데 국물까지 맛났어요. 마른 새우 다져 넣고 달걀찜 하고 감자채 얇게 썰어 감자전 했어요. 전주연님이 소개해준 달걀팬에 후라이해서 아들 주고 전 술마시러 나왔어요 ㅋㅋㅋ

달떵엄마47 2018.07.30 19:03

소율맘~♥쩡2018-07-30 19:09:25 |신고

요케맛나게해줬음 한잔해도되잖앙~~조아용^^

핑크녹차2018-07-30 19:30:08 |신고

맛있는거 해놓고 나가셨군요^^ 달려요~

operajina♡2018-07-30 20: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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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달떵엄마472018-07-30 20:27:20 |신고

소율맘~♥쩡,핑크녹차 근데 일찍 왔어요. ㅋㅋ

쌔미야냥2018-07-30 21:05:55 |신고

나도 김치찜할가봐^^
계란후라이가. 오잉하는데 ㅋㅋ

모스2018-07-30 21:09:14 |신고

쌔미야냥 ㅎㅎㅎ오잉 ㅎㅎ센스굿이십니다

쌔미야냥2018-07-30 21:26:10 |신고

모스
오잉^^ 에 또한번 웃구 가^^

달떵엄마472018-07-30 21:27:07 |신고

쌔미야냥 아들만 먹으니깐 두개라 ㅋㅋ

달떵엄마472018-07-30 21:27:41 |신고

모스 글쵸? 언니가 한 쎈쓰허죠

달떵엄마472018-07-30 21:29:19 |신고

쌔미야냥 언니 김치찜 강추요. 집나간 입맛 돌아오는 맛요

전주연382018-07-30 22:06:58 |신고

ㅎㅎ언니도 ㅋㅋ편하죠ㅋ김치찜 국물 먹고싶어지네요ㅋ

쌔미야냥2018-07-30 22:52:27 |신고

달떵엄마47
난 지금 스탠바이 중이야. 신랑 전화오면 바로 튀 나가야해^^

달떵엄마472018-07-31 08:18:12 |신고

전주연38 응. 편해. 근데 무겁긴 하더라. ㅋㅋ 김치찜 두툼한 삼겹 말아했더니 진짜 맛났어 ㅋ

달떵엄마472018-07-31 08:18:49 |신고

쌔미야냥 형부랑 잼나게 노셨어요?

쌔미야냥2018-07-31 09:41:46 |신고

달떵엄마47
픽업해서 집에 와서. 화장실다녀오고. 궁뎅이 부쳤는데..... 번개와서 나갔다가 오는길에 시동생집에 들렸다가 저녁먹고 지금 들어왔어. 아직 짐도 못풀었어^^

달떵엄마472018-07-31 09:46:31 |신고

쌔미야냥 바쁘셨네. 어여 쉬셔요^^

쌔미야냥2018-07-31 10:22:14 |신고

달떵엄마47
둘만의 시간을 갖을라했더만. 신랑 코골며 잔다. 에휴~~~~

달떵엄마472018-07-31 10:58:44 |신고

쌔미야냥 ㅋㅋㅋ 언니도 어여 주무세요. 산 다녀오셔서 피곤하시겠다

지지402018-07-31 11:57:54 |신고

밥에 척척걸쳐먹고싶네요~👍

달떵엄마472018-07-31 12:13:27 |신고

지지40 맞아요. 그렇게 먹어야 더 맛나죠 ㅋㅋ

지지402018-07-31 12:14:36 |신고

달떵엄마47 조만간해묵어야겠어요ㅋ

달떵엄마472018-07-31 12:20:15 |신고

지지40 네. 전 쌀뜬물로 했어요^^

서연맘452018-07-31 13:31:43 |신고

김치찜~~국물에 밥비벼먹고싶네용~~김치 쭉 찟어서 척올리고요~~^^

전주연382018-07-31 13:43:43 |신고

달떵엄마47 삼겹말이 너무 좋아요ㅋ

달떵엄마472018-07-31 16:05:39 |신고

서연맘45 울 아들도 밥 바벼 김치랑 삼겹 얹어 두그릇 먹더라 ㅋㅋ

달떵엄마472018-07-31 16:06:31 |신고

전주연38 한약먹어서 돼지고기 안되는거 아녀? 되면 같이 먹자^^

전주연382018-07-31 17:14:42 |신고

달떵엄마47 ㅎㅎ맞아요 먹는동안엔 못먹어요ㅋ

달떵엄마472018-07-31 18:59:17 |신고

전주연38 나 오늘 꽃게탕 끓였어. 미역초 무침이랑~ 고거 먹어라

전주연382018-07-31 19:07:30 |신고

달떵엄마47 꽃게탕 맛있죸ㅋ좋아요

시니마리아2018-07-31 19:49:55 |신고

엄뉘가 제가 잠시 나간사이 김치찌개 해 놓으셨던데....이젠 나이가 드셔서 간을 잘 못봐요...ㅎㅎㅎㅎ 그래서 살짝 제가 다시 ㄲ끓여 놓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