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먹었는지.
음식이 잘 안먹어 지네요.
신랑없는동안 오늘저녁으로 첨 밥을했네요.
새우하고 스태키썰어넣고 볶음밥이요.
혹시나가역시나가 되는걸 오늘도 느껴보네요.
비프는 골라내네요. 새우만 맛있게냠냠요.
낼 산에 가려면 자야하는데.....잠이 안오네요. ㅠㅠ
영화보는데. 주인공여자가 막대사탕을 먹네요.
저번에 네개사다놓은 막대사탕 하나까서 입에물고....
사탕이 커서 먹어도 먹어도 줄질 않네요.
윌버는 졸린지 자기집안에서 꼬리만 살랑살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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