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놓은 육수가 떨어져서...... 된찌끓이고. 집에 뭐가 없네요. 양파 휘리릭~~~ 날이 더워 그런가 입맛이 별로에요. 김치전 크게한장.. 이것도 별로네요. 저번에 울 시동생네집에 심어논거. 멜론이 아니네요. 참외가 열렸어요. 노랗게 익은 참외가 이쁘죠? 전 참외 엘러지가 있어서..... 보는걸로 만족이에요. 오이도 튼실하게 열렸네요^^ 따서 먹고 싶은데. 제가 키운게 아니라서. 이것도 보는걸로 만족이네요 ㅠㅠ

쌔미야냥 2018.07.18 20:06

만들어 놓은 육수가 떨어져서......
된찌끓이고. 집에 뭐가 없네요. 양파 휘리릭~~~
날이 더워 그런가 입맛이 별로에요.
김치전 크게한장.. 이것도 별로네요.
저번에 울 시동생네집에 심어논거. 멜론이 아니네요.
참외가 열렸어요.
노랗게 익은 참외가 이쁘죠?
전 참외 엘러지가 있어서..... 보는걸로 만족이에요.
오이도 튼실하게 열렸네요^^
따서 먹고 싶은데. 제가 키운게 아니라서. 이것도 보는걸로 만족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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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2018-07-18 22:41:19 |신고

Eva2
참외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예전엔 씨만 먹었었는데.... 어느때부터. 엘러지가 생겼어요. 그러게요. 가차이 살면 참외 사들고 갈텐데요.
윌버 잘있어요. 날이 너무 더워요 ㅠㅠ

쌔미야냥2018-07-18 22:41:53 |신고

서연맘45
더워서 그런가봐. 김치전도 별맛 없더라구.

쌔미야냥2018-07-18 22:43:21 |신고

♡Lee여사♡
신랑이 잔치국수해 달라해서 끓였어. 근데. 어제 시동생집에 가서 밤 11시반에 왔어. 그래서 못해먹었네 ㅠㅠ

쌔미야냥2018-07-18 22:44:49 |신고

핑크녹차
밀가루반죽해야겠네😁😁😁
못먹으니까. 안사게되고. 남들먹을때 구경만하게되고

쌔미야냥2018-07-18 22:45:20 |신고

Seungyeoncho
저도 가까이에선 첨 봤네요🤗🤗🤗

Seungyeoncho2018-07-18 22:52:41 |신고

참외 하나 던져 주세요 여름엔 참외 ➰🙌🏼

쌔미야냥2018-07-18 23:45:39 |신고

Seungyeoncho
제껀 아니지만😁😁
던져요

전주연382018-07-19 00:25:00 |신고

언니 저도 입맛이없어요ㅜㅜ 이궁 여름이라 그런지 ㅜㅜ

쌔미야냥2018-07-19 00:30:31 |신고

전주연38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그래도. 잘 챙겨먹어. 난 먹을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더 그래 ㅠㅠ

시니마리아2018-07-19 00:31:41 |신고

낼 저도 우렁 듬뿍 넣어 된찌 좀 해 먹으려구요...엄뉘가 잠구 재료를 무 데기로 사와서 안 해 먹을수가 없어요

전주연382018-07-19 00:35:21 |신고

쌔미야냥 저도 한약먹으니 더 그렇게 되는거같테요 고기 다안되고 회안되고 ㅜㅜ숙주.메밀 다안되고 ㅜㅜ

쌔미야냥2018-07-19 01:28:15 |신고

시니마리아
그게. 행복이쥬😻😻😻

쌔미야냥2018-07-19 01:28:53 |신고

전주연38
아. 슬퍼라~~~~~ ㅠㅠ

활기맘2018-07-19 07:26:58 |신고

그동네는 비가 자주오니 농사도 잘돼에요.

혼밥하는뇨자442018-07-19 17:00:26 |신고

전 육수 귀찮아서 그냥 맹물로 끓이는데..ㅋ

달떵엄마472018-07-19 19:07:01 |신고

쌔미야냥 언니 된장찌개에 김치전 먹고 싶네

달떵엄마472018-07-19 19:07:19 |신고

전주연38 주연이 좋아하는거 다 못먹네 ㅠㅠ

쌔미야냥2018-07-19 21:31:31 |신고

활기맘
네^^ 땅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참외는 울 시동생네집꺼네요😁😁😁

쌔미야냥2018-07-19 21:32:28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나도 없을땐.... 걍 맹물로. ㅋㅋㅋ

쌔미야냥2018-07-19 21:34:32 |신고

달떵엄마47
수고 많았어. 더운데.... 그래서 요며칠 안보였구나? 어디 아픈가했네.
할라피노 농사지은거 몇개 얻어와서 넣었더만 매콤하니. 좋더라고😁😁😁

혼밥하는뇨자442018-07-19 21:34:47 |신고

쌔미야냥 저렇게 육수낼때는 국수 말아야지요~~

쌔미야냥2018-07-19 21:58:48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잔치국수한다고 육수를 냈는데.... 이상하게 꼬이네. 호박까지 사왔는데 ㅠㅠ

전주연382018-07-19 22:34:40 |신고

달떵엄마47 요번엔 진짜 먹지말라는게 넘 많아서 힘들어요 그래도 좀 좋아졌는지 오리만 된데요 중복엔 오리 먹을라고요 그것도 얼마나좋던지ㅋㅋ😅😅😅

쌔미야냥2018-07-20 00:38:05 |신고

전주연38
오리? 많이 챙겨서 먹어. 내 대신. ㅠㅠ 난. 그것도 못 먹어서 에휴. 한숨만 나오네 😩😩😩

전주연382018-07-20 01:26:13 |신고

쌔미야냥 ㅋ요번 중복에 오리 먹을라고요ㅋ

쌔미야냥2018-07-20 03:05:42 |신고

전주연38
🐤🐤라두 ^^

달떵엄마472018-07-20 06:15:13 |신고

쌔미야냥 할라피뇨 넣고 함 정말 끝내주겠어요^^

달떵엄마472018-07-20 06:15:38 |신고

전주연38 그랴. 오리도 좋지!

쌔미야냥2018-07-20 14:43:28 |신고

달떵엄마47
저번에 조금 나눠주신거 다먹었어. 토욜에 또 그댁 방문하는데.... 고추가 열려있음. 조금 얻어와야지^^

달떵엄마472018-07-20 14:56:54 |신고

쌔미야냥 좋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