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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2018.07.18 02:35
5
30
일하던중 손님이 델고온 마르치스에 허벅지를 물려 응급실에 왓네요
개 줄은 필수요
제가 개를 이뻐하는데 어찌 이런일이 ➰
혹시 몰라 경찰 리포트 하고 응급실에 후송요
다행히 몇칠 휴가
댓글
35
이전댓글 더보기
Seungyeoncho
2018-07-18 03: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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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Seungyeoncho
2018-07-18 0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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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lucky day😫➰
우드파크
2018-07-18 04: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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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Seungyeoncho
2018-07-18 04: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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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
♡Lee여사♡
2018-07-18 0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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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라셨겠어요.. 별일없이 쉬시다 복기하셔야할텐데..
Seungyeoncho
2018-07-18 06: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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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갑자기 벌어진 상황이라 개 황당 ㅎ
Seungyeoncho
2018-07-18 06: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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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여사♡
감사 합니다
서연맘45
2018-07-18 07: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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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완전 놀라고 황당했겠어요~~푹 쉬시고 빨리 나으셔야할텐데요~~~
Seungyeoncho
2018-07-18 0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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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잘 회복 중 입니다 💕☺️
Seungyeoncho
2018-07-18 07: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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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처방은 항생제 요
쌔미야냥
2018-07-18 08: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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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쌔미야냥
2018-07-18 0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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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셔요?
저도 개 이뻐하고 좋아하고 그래요.
윌버. 목줄 안했다가. 저도 얼마나 힘들었었는지요. 불쌍해도. 묶어놔야하는 심정. 에고. 힘드네요. ㅠㅠ
울 아들은 진돗개에 물려서 왼쪽팔에 이빨자국있어요. 넘 잘 아니까. 빨랑. 낫기만 바랄게요.
쌔미야냥
2018-07-18 0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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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쌔미야냥
2018-07-18 0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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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하이🖐에바님. 잘 지내시지요?
Seungyeoncho
2018-07-18 10: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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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금새 낫겟죠
순천이
2018-07-18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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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다쳤다나봐여 어찌하나 푹쉬고 몸잘낫게해서 나와야겠네여
쌔미야냥
2018-07-18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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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
금방 날거에요.
이참에. 좀. 쉬어가라는거로 받아 들이시고. 맘 편하게~~~~
Seungyeoncho
2018-07-18 1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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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
감사해요
Seungyeoncho
2018-07-18 1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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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네
Seungyeoncho
2018-07-18 1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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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잘 먹고
요리나하리
2018-07-18 11: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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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위에 상처나서 고생이시겠네요. 치료 자주 다니시고 드레싱 잘 하시고 얼른 낫길바래요 ㅠㅜ
Seungyeoncho
2018-07-18 1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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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나하리
💕많이 좋아지는중 이요
핑크녹차
2018-07-18 12: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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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전주연38
2018-07-18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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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괜찮아요?에궁 큰일날뻔했네요ㅜㅜ
시니마리아
2018-07-18 17: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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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나 어째요.....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Seungyeoncho
2018-07-18 2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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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
Seungyeoncho
2018-07-18 22: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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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38
이제 거의 낫아서 멍 자국만이
Seungyeoncho
2018-07-18 22: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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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다행이 경미
Seungyeoncho
2018-07-18 2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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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Seungyeoncho
2018-07-18 2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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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치스 는 안 키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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