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 예비군이라....아침부터 바삐 움직여서 깻잎쌈밥과 유부초밥 했네요ㅎㅎ
유부초밥보다...깻잎쌈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님
플러스로 국물도 같이먹어라고 컵라면도 줬지만.....
컵라면을 못먹는 남편님ㅠㅜ 하지만 먹었어요
맛있게 먹고 예비군 갔네요ㅎㅎ
작은방에 있는 베란다 문 열어두고 아키가 왔다갔다할수있게 하고 친정에 와있어요ㅎㅎ
엄마도 동생이 서울 올라가있어서 외로워하셔서 친정으로 왔어요
간만에 엄마의 국수 먹고 엄마랑 같이 있으니 좋네요ㅎㅎ
역시 친정은 하나도 안불편해요ㅎㅎㅎㅎ
너무 좋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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