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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8.07.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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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 예비군이라....아침부터 바삐 움직여서 깻잎쌈밥과 유부초밥 했네요ㅎㅎ

유부초밥보다...깻잎쌈밥이 더 맛있다는 남편님

플러스로 국물도 같이먹어라고 컵라면도 줬지만.....

컵라면을 못먹는 남편님ㅠㅜ 하지만 먹었어요

맛있게 먹고 예비군 갔네요ㅎㅎ

작은방에 있는 베란다 문 열어두고 아키가 왔다갔다할수있게 하고 친정에 와있어요ㅎㅎ

엄마도 동생이 서울 올라가있어서 외로워하셔서 친정으로 왔어요

간만에 엄마의 국수 먹고 엄마랑 같이 있으니 좋네요ㅎㅎ

역시 친정은 하나도 안불편해요ㅎㅎㅎㅎ

너무 좋아요ㅎㅎㅎ
댓글 11

전주연382018-07-17 08:40:32 |신고

굿모닝~친정갔구나~엄마가 최고지 그럼

쌔미야냥2018-07-17 08:47:40 |신고

친정에 가면 참. 편한데. 그치요?
전 친정이 너무 머네요 ㅠㅠ

꼬맹이2018-07-17 08:48:41 |신고

전주연38 굿모닝요~친정갔어요ㅎㅎㅎ

꼬맹이2018-07-17 08:48:56 |신고

쌔미야냥 되게 편해요ㅎㅎㅎㅎㅎ

서연맘452018-07-17 13:13:16 |신고

깻잎쌈밥 맛나죠~~^^

꼬맹이2018-07-17 13:17:31 |신고

서연맘45 향긋해서 좋죠ㅎㅎ

아르띠2018-07-17 14:25:38 |신고

그놈의 예비군 .. 남편 짜증 나셨겠어요.

꼬맹이2018-07-17 14:56:41 |신고

아르띠 어쩌겠습니까 나라에서불러서 간거니까요ㅠㅜㅎㅎ

아르띠2018-07-17 14:57:25 |신고

꼬맹이 ㅋㅋㅋㅋ

꼬맹이2018-07-17 15:01:04 |신고

아르띠 하지만 제가 쓸쓸하죠ㅠㅜ

시니마리아2018-07-17 17:32:36 |신고

사발면의 갑은 육개장이라며....이영자가 그러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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