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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48ㅋ 2018.07.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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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네가 놀러왔네요
빠질수 없는 잡채.등갈비김치찜.미더덕찜해가 한잔하고
오늘 집에 올라갔네요 차에서 먹으라고 김밥도 싸서 보냈네요 ㅋ김밥 남은 재료로 애들 볶음으로 먹이고 내일을위해 9시 취침 했네요 저는 좀 만레에서 놀다가 잘랍니더 ㅋㅋ반가워요 ㅋ 아니 주무세용~~
댓글 12

핑크녹차2018-07-15 22:19:38 |신고

더운데 수고하셨네요~ 다 맛있겠어요~

민엄마2018-07-15 22:21:44 |신고

미더덕찜 급 땡기네요 ㅎㅎ

민엄마2018-07-15 22:22:08 |신고

김밥 넘 예뻐요

서연맘452018-07-15 23:05:28 |신고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07-15 23:07:05 |신고

언니~~저두 언니같은 언니 있음 좋겠어요~~언니 동생분은 넘 좋겠어요~~전 오늘 울 친언니들 땜에 속상한 하루였는데~ㅜㅜ

활기맘2018-07-16 00:55:47 |신고

차타고가며 먹는 김밥 정말 맛있어요. 👍🏻

모스2018-07-16 01:28:31 |신고

미더덕찜 정말맛보고싶네요

지지402018-07-16 06:29:53 |신고

지지40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르띠2018-07-16 07:16:54 |신고

아주 돈독한 시간 보내셨군요.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춰이2018-07-16 08:17:41 |신고

우와 미더덕찜을 집에서!!!!대단해요

쌔미야냥2018-07-16 08:57:03 |신고

잡채 넘 좋아요. 미더덕찜도요👍👍👍

안졸리나졸려402018-07-16 09:57:28 |신고

안졸리나졸려4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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