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음식 모드요!! 닭곰탕 끓이고 그사이 깻잎김치 오이김치 닮고 서연엄마 따라 감바스 해서 한잔 중요. 거기에 식빵 잘라넣었더니 모든 맛이 빵에 들어가 너무 맛나료^^

달떵엄마47 2018.07.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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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2018-07-09 20:35:23 |신고

손이 진짜빠르신가보다~~닭곰탕에 오이깻잎까정~~감바스 좋죠~식빵도 맛나겠어요~~^^

아르띠2018-07-09 20:38:34 |신고

감바스 안해봤는데 해봐야겠어요.

달떵엄마472018-07-09 20:39:10 |신고

서연맘45 식빵이 더 맛난듯 ㅋ 손은 좀 빨라 ㅋㅋ 정석이 아니라 내맘대로라서 그렇지

달떵엄마472018-07-09 20:49:40 |신고

아르띠 쉽더라구요. 그리고 맛나요^^

서연맘452018-07-09 21:04:50 |신고

달떵엄마47 ㅍㅎㅎ 저도 정석이 없어요~~내맘대로에요~~^^

달떵엄마472018-07-09 21:30:55 |신고

서연맘45 내 맘대로여도 넘 맛나보여. 서연엄마 음식은~

서연맘452018-07-09 21:33:30 |신고

달떵엄마47 ㅍㅎ 푸짐하고 맛나보이는건 언니죠~~감바스도 넘 이쁘고~~새우에 칼집~~하나배웠어요~~^^

태희윤희맘48ㅋ2018-07-09 21:35:05 |신고

국물한번 끝내주겠네요 전 깻잎김치만있어도 밥한공기 뚝할수 있는데ㅋㅋ 침넘어갑니더

오드리될뻔47♡2018-07-09 21:37:42 |신고

아고 손 많이가는 요리했네~~~~!

전주연382018-07-09 21:53:09 |신고

닭곰탕이 더 몸보신인데요ㅋㅋ담주에 초복이니 삼계탕이나
닭 곰탕 둘중하나해줘야죠ㅋ감바스는 지금 딱 먹고싶은 비줠요👍👍👍

쌔미야냥2018-07-09 22:34:00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7-09 22:34:54 |신고

우와. 오이 손으로 집어먹고 있어. 지금.

쌔미야냥2018-07-09 22:36:55 |신고

달떵엄마47,서연맘45
내맘대로의 정석. 맘에 드는데👍👍👍

서연맘452018-07-09 22:39:04 |신고

쌔미야냥,달떵엄마47 그래서 래시피 올리고 싶어도 ~~저만에 요만큼 이만큼~~이래서요~~ㅍㅎㅎ

달떵엄마472018-07-09 22:44:33 |신고

서연맘45 칼집 넣으니 이쁘더라고^^

쌔미야냥2018-07-09 22:44:52 |신고

서연맘45
나도 그까이꺼 대충에 한표.
수미네반찬이 더 좋은 예. 이지😅😅

서연맘452018-07-09 22:45:29 |신고

달떵엄마47 글게요~더 푸짐해보이고 이쁘고~~한 수 배워갑니다~~^^

서연맘452018-07-09 22:45:57 |신고

쌔미야냥 네 저도 완전 수미네반찬 팬이요~~^^

달떵엄마472018-07-09 22:45:59 |신고

태희윤희맘48ㅋ 국물 좋았어요. 아직 김치는 안먹어봤어요^^ 제가 간을 안보고 요리하니 복불복? ㅋㅋ

쌔미야냥2018-07-09 22:46:28 |신고

서연맘45,달떵엄마47
매콤하니 한잔하고 싶으네😋😋😋🍷🍺🥃

달떵엄마472018-07-09 22:47:09 |신고

오드리될뻔47♡ 손 많이 가더라. 성격이 급해 뭐든 빨리하는거 좋아하는데 ㅋ

달떵엄마472018-07-09 22:47:47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 언니. 대충 맛나게😘

달떵엄마472018-07-09 22:48:34 |신고

쌔미야냥 언니랑 한잔 하고프다요!!!

쌔미야냥2018-07-09 22:53:43 |신고

달떵엄마47
좋치😘😘

혼밥하는뇨자442018-07-10 09:53:29 |신고

일하고와서 피곤하실텐데 음식 많이도 하셨네요

달떵엄마472018-07-10 12:01:39 |신고

혼밥하는뇨자44 깻잎김치 담고 싶었거든요^^

♡Lee여사♡2018-07-10 14:34:04 |신고

닭곰탕에 밥말아 깻잎김치 척 얹어 먹고싶어요~ 역시 후다닥 손도빠르시고 척척 주부10단 쉡이십니다😍

달떵엄마472018-07-10 14:47:27 |신고

♡Lee여사♡ 깻잎김치 맛나겠죠? 150장밖에 안해서 담에 더 담아야겠어요^^

시니마리아2018-07-13 06:53:59 |신고

감빠스에 션한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달떵엄마472018-07-13 07:03:30 |신고

시니마리아 오늘 불금이니 한잔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