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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1:37
2
33
자야하는데 잠이안와서 고기없는 김치찜 만들어 밥몇숟갈떠요~~넘 맛있다는 😁
댓글
35
이전댓글 더보기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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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ㅋㅋ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7: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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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제작년 묵은김치로 맹글었어요
오드리될뻔47♡
2018-07-09 07: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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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와우..김치가 근데 아직 쏼아있네.
난..오늘 아침 랑 밥도 못챙겨주고 보냈네.
늦잠자서..ㅋ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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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김냉에 넣어놓으면 울집김치는 무르지가 않더라구요
오드리될뻔47♡
2018-07-09 0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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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하기야..우리도 그래.ㅎ
오늘 추워서 난 긴옷으로 갈아입고 딩굴딩굴...ㅋ
달떵엄마47
2018-07-09 0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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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묵은지 많으신가보다. 전 다먹어서 한통 남아 아끼고 있어요^^
아르띠
2018-07-09 0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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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없어도 맛있어보여요. 한식으로 칼칼하게 살안찌게 드시는거 같아요.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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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전 시원하니 좋네요~~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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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김장할때마다 엄마가 김치랑 쌀은 항상 넉넉히 있어야 든든한거라시면서 많이 주셔서요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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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쫌 그런편요~~
일부러 고기없이 먹는건 아니구 이런 음식들을 좋아해서요
오드리될뻔47♡
2018-07-09 0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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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ㅋ ㅋ
난 얼마전에 쌀 한톨 없어서 라면으로 대체.
쌀하고 김치있음 든든하거 맞어.
느낌 아니깐~~~ㅎ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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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ㅎㅎ
오드리될뻔47♡
2018-07-09 0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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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요즘 자주 만레 오니 좋으네.ㅎ
직접 얼굴 안봐도 친근감이 물씬이다요...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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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여기서 오래봤잖아요
서연맘45
2018-07-09 08: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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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서연맘45
2018-07-09 0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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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ㅎㅎ 나도 줘~~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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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ㅋ 같이묵자 언니
서연맘45
2018-07-09 08: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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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그랴 그랴~~비가 부슬부슬 내린다~~전부쳐서 낮술 한 잔 하까?ㅍㅎㅎ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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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그럴까 😁😁
소율맘~♥쩡
2018-07-09 0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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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새벽에이러시면....맛나즁~^^🤗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08: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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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맘~♥쩡
ㅋ 맛나지요
핑크녹차
2018-07-09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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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밥도둑을~~ 엄마 김치들 택배오면 요거 해야겠어요~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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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새벽에 밥도둑 맞았어 ㅋ
핑크녹차
2018-07-09 14: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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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저 깨워야죠~~😁
비내리니까 또 술마실 핑계거리가 생기네요ㅎ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14: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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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ㅋㅋ 그러게
비오는데 한잔해야하는데
새콤달콤40
2018-07-09 1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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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맛있오보여요~~
혼밥하는뇨자44
2018-07-09 18: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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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40
맛있어~~
태희윤희맘48ㅋ
2018-07-09 2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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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고기 없어도 굿인디 밥도둑 잡아요 ㅋ
혼밥하는뇨자44
2018-07-10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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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윤희맘48ㅋ
밥도둑 잡아랏 ㅋ
시니마리아
2018-07-13 0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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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것만 있음 잘 먹을수 있는데 한동안 김치 없었어요..그래서 좀 담궜는데 억지로 익히는 중 꼭 해 먹고 말테닷 요로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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