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로 야간산행들어가는 신랑위해서 누룽지 만들어요. 저번에 아팔라치안 산행에 누룽지가 히트여서...... 좀 많이만들고 있어요. 덥고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냥 사먹으면 되는데.... 제가 싫으네요. 사서 고생이죠 뭐^^ 전주연님의 계란말이보고. 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어요. 눈이 예뻐서 퍼온 고냥이 사진이에요. 보고 있으면 울 쌔미야가 생각난다요 ㅠㅠ 달달한 도넛으로 입가심합니다.

쌔미야냥 2018.07.07 22:08

1박2일로 야간산행들어가는 신랑위해서 누룽지 만들어요.
저번에 아팔라치안 산행에 누룽지가 히트여서......
좀 많이만들고 있어요. 덥고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그냥 사먹으면 되는데.... 제가 싫으네요.
사서 고생이죠 뭐^^
전주연님의 계란말이보고. 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어요.
눈이 예뻐서 퍼온 고냥이 사진이에요.
보고 있으면 울 쌔미야가 생각난다요 ㅠㅠ
달달한 도넛으로 입가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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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2018-07-08 01:58:48 |신고

서연맘45
그까이꺼. 세네개는 좋은데.....
7인분 준비하다보니. 양이 많아졌어. 😁😁😁
울신랑 또 잔소리 분명할텐데😩😩😩

Seungyeoncho2018-07-08 02:05:28 |신고

누룽지 고소한 맛에 항상 만들어 먹고 잇어요

Seungyeoncho2018-07-08 02:05:33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Seungyeoncho2018-07-08 02:05:43 |신고

쌔미야냥 😍

핑크녹차2018-07-08 02:14:33 |신고

쌔미야냥 넹~ 축구 보면서~ 아점 뭐먹어요? 오늘도 밤에는 춥네요 으~~

쌔미야냥2018-07-08 02:26:59 |신고

핑크녹차
약사러 간김에. 샌드위취^^

쌔미야냥2018-07-08 02:27:19 |신고

핑크녹차
여긴 더워.

쌔미야냥2018-07-08 02:28:28 |신고

Seungyeoncho
집에서 세네장은 쉬운데.... 19장 부칠라니. 짜증이 확 나네요.

Seungyeoncho2018-07-08 03:51:14 |신고

쌔미야냥 오 짜증 은 노노 👀😩

Seungyeoncho2018-07-08 03:51:18 |신고

Seungyeoncho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Seungyeoncho2018-07-08 03:52:31 |신고

기쁘고 맛잇게 먹을 사람들 떠올리면 서 기쁜맘으로 만들길 ㅎ쌔미야냥 💕💕💕

Seungyeoncho2018-07-08 03:52:58 |신고

🔥근데 더우면 짜증날듯 😅

쌔미야냥2018-07-08 04:40:31 |신고

Seungyeoncho
다 만들었어요^^

Seungyeoncho2018-07-08 05:25:17 |신고

와 대단 ㅎ^_^👍

Seungyeoncho2018-07-08 05:26:13 |신고

저는 스탠 리스 후라이팬 에 굽는데 ( 약불로🔥)쌔미야냥 님은 ?

쌔미야냥2018-07-08 08:30:30 |신고

Seungyeoncho
저도 같아요. 약불에^^

Seungyeoncho2018-07-08 08:38:27 |신고

쌔미야냥 끓여도 맛날듯 그냥먹어도 👍추억의 주전부리

Seungyeoncho2018-07-08 08:38:44 |신고

날 씨 추울땐 더 🙏🏻

Seungyeoncho2018-07-08 08:38:52 |신고

🔥💕

달떵엄마472018-07-08 10:08:47 |신고

쌔미야냥 언니 날도 더운데 애쓰셨어요. 다들 맛나게 드시겠어요. 계란말이 보들보들 해보여뇨

쌔미야냥2018-07-08 10:53:53 |신고

Seungyeoncho
산에서 끓여먹을 예정이래요^^

Seungyeoncho2018-07-08 10:54:31 |신고

쌔미야냥 Good idea⛰💡

Seungyeoncho2018-07-08 10:54:53 |신고

😍Yummy

쌔미야냥2018-07-08 10:56:13 |신고

달떵엄마47
계란만 먹어도 배가 꽉차😁😁😁
다녀오면 뭔 이야기가 있겠지. 김치하고 싸서 보냈는데....

쌔미야냥2018-07-08 10:56:38 |신고

Seungyeoncho
🤗🤗🤗

시니마리아2018-07-08 11:11:44 |신고

누룽지 정말 하기 힘든건데...
사실 밥하며 나온 그냥 얻어 걸린 음식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아니잖아요...우리 가족도 누룽지 엄청 사랑해서ㅜ알지요

시니마리아2018-07-08 11:11:47 |신고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7-08 12:51:55 |신고

시니마리아
여기서도 누룽지 만들어서 팔아요. 제가. 싫어해서. 만들어 먹네요^^

아르띠2018-07-08 17:01:09 |신고

오 누룽지가 히트요? 조심히 다녀 오셨으면 해여.

쌔미야냥2018-07-08 17:21:58 |신고

아르띠
아~~~ 행동식. 이런건만 먹다가. 누룽지 끓여먹었을땐 너무 행복했어요. 무게제한이 있어서 많이 못가져 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