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몸이 말을 해 주네요.
많이 마시면 병든 닭처럼 비리비리 하는 저요ㅠㅠ
늦은 아침으로 깻잎하고 김치에 밥.
태레비보면서 소파하고 합체중인데.
테레비에서만 맛있는거 보면 해달라는 울신랑.
돼지 슥슥 썰어서 포기체 만들었어요.
참 맛있게 먹는 울 신랑요. 전 김치세조각에 밥 조금요.
저녁때되니 배도고프고해서 밥솥에 계란을.....
양파많이 참치. 계란 하바네로 하나썰어서 샌드위치해서 먹을라는데..... 헉 있는 줄 알았던 식빵이 똑 떨어졌네요.
이없으면 잇몸요. 과자로 샌드위치요.
아홉시도 안됐는데.... 센서에 불이.
사슴이 다시 왔어요. 새끼델꼬.
잘 안보여요 ㅠㅠ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