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윌버보러 나갈라고 하는데. 헉. 사슴이. 똭.
몰래 사진한방. 찍었네요. 윌버는 낑낑거리고.....
사슴이 경계태세요.
신랑은 계란샌드위치에 커피주고.
난 딸기쨈에 하바네로 넣어서 매콤달콤샌드위치요^^
윌버하고 노는데. 새가 두마리가 왔다갔다.
혹시? 아가새가 태어났나?
발그스레 형체도 잘 몰라보겠어요.
그래서 다시 가서 잘 찍을라하는데..... 엄마새가. 두눈 부릅뜨고 경계하네요. 당분간 근처 가지 말아야 겠어요.
엄마하고 아빠하고 열심히 벌레 물어다 먹이네요.
만레 똥글이님도. 아가가 태어났을탠데요?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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