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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6.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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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끝나고 여수서 돌아오면서 집에 먹을게 없단 생각이 ㅋㅋ 돼지 등뼈 사서 우거지 묵은지 죽순 감자 넣고 감자탕 한들통 끓였어요 ㅋㅋ
댓글 14

서연맘452018-06-30 19:59:37 |신고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06-30 20:00:15 |신고

에구~~출장도 힘드셨을 텐데~~감자탕까지~~대단하세요~~^^

쌔미야냥2018-06-30 20:05:4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6-30 20:06:44 |신고

출장 잘다녀왔어?
힘든데.... 울신랑 좋아하는거네. 한사발 퍼서 가지구 가😍😍😍

달떵엄마472018-06-30 20:06:54 |신고

서연맘45 출장은 즐거워서 ㅋㅋ 그리고 집비운게 미안해서 ㅋㅋ

달떵엄마472018-06-30 20:07:32 |신고

쌔미야냥 언니. 들통으로 하나 끓여서 한냄비 가져가셔도 되요^^

서연맘452018-06-30 20:07:52 |신고

달떵엄마47 일도 살림도 잘하시는 멋진 언니~~^^

쌔미야냥2018-06-30 20:09:14 |신고

달떵엄마47
한냄비면 울신랑. 아주 좋아라 먹겠는데😘😘😘

달떵엄마472018-06-30 20:13:10 |신고

서연맘45 아녀~~ 일은 쫌 하지 ㅋㅋ 근데 살림은 ㅠㅠ

달떵엄마472018-06-30 20:14:01 |신고

쌔미야냥 형부가 좋아하심 저두 좋죠^^

핑크녹차2018-06-30 21:32:12 |신고

저 죽순 골라 먹을래요~~😁

달떵엄마472018-06-30 21:38:36 |신고

핑크녹차 탁월한 선택이요^^ 아삭하면서도 연해서 넘 좋아요. 죽순

시니마리아2018-07-02 18:00:39 |신고

요즘 슬슬 김치찌개가 생각났는데...저도 멸치 넣고 끓여야 겠어요

달떵엄마472018-07-02 18:32:16 |신고

시니마리아 언제 먹어도 맛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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