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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뇨자44 2018.06.29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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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바지락칼국수 먹었네요~~~
댓글 20

소율맘~♥쩡2018-06-29 21:43:34 |신고

찌찌뽕~~^^저는물총칼국수라고..물총조개칼국순데..아마동죽조개인듯..암튼..조개국물이쵝오~^^

혼밥하는뇨자442018-06-29 21:53:03 |신고

소율맘~♥쩡 ㅎㅎ 칼국수 드셨꾸나

쌔미야냥2018-06-30 00:06:1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06-30 00:06:30 |신고

맛있겠다😻😻😻

혼밥하는뇨자442018-06-30 00:07:04 |신고

쌔미야냥 울동네 맛집요~~

쌔미야냥2018-06-30 00:12:07 |신고

혼밥하는뇨자44
여긴 맛집이 없어 ㅠㅠ

활기맘2018-06-30 06:06:26 |신고

저는 두그릇은 먹겠어요😋😋

혼밥하는뇨자442018-06-30 07:59:07 |신고

활기맘 이거 양 어마어마한데요 ㅎ

시니마리아2018-06-30 10:20:08 |신고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바지락....하긴 귀찮고 나가 먹을때 닜나 찾아 봐야 겠러요

달떵엄마472018-06-30 10:33:22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바지락으로 해장하고 싶어요^^

Seungyeoncho2018-06-30 12:48:32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06-30 13:28:23 |신고

서연맘45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06-30 13:28:44 |신고

난 오늘 밀면으로 해장했는뎅~~^^

혼밥하는뇨자442018-06-30 13:59:56 |신고

시니마리아 ㅎㅎ 음식 그만하시고 남의밥찬스도 쓰셔요

혼밥하는뇨자442018-06-30 14:00:43 |신고

달떵엄마47 속이 불편하시나봐요 ㅎ
빨랑 해장하세요^^

혼밥하는뇨자442018-06-30 14:01:01 |신고

서연맘45 밀면해장 조치~~

시니마리아2018-06-30 14:03:53 |신고

혼밥하는뇨자44 그러게요..그래야 하는데 아이들마저 기회를 안 주네요...ㅎㅎㅎ

달떵엄마472018-06-30 16:10:02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불편하진 않은데 그래도 시원한 국물이 땡겨요 ㅋㅋ

혼밥하는뇨자442018-06-30 16:12:02 |신고

달떵엄마47 ㅋㅋ 술마신 담날은 저두 그래요

달떵엄마472018-06-30 18:01:36 |신고

혼밥하는뇨자44 ㅋㅋ 라면도 땡겼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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