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으로 불고기랑 묵사발 먹었어요 물론 울집 아니구 남의집에서요 ㅎㅎ

혼밥하는뇨자44 2018.06.25 15:12

어제 저녁으로 불고기랑 묵사발 먹었어요
물론 울집 아니구 남의집에서요 ㅎㅎ

서연맘452018-06-25 15:28:21 |신고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06-25 15:29:00 |신고

불고기 맛나것다~~가스불 켜기싫다~~나도 저녁에 고기외식해야징~~^^

아르띠2018-06-25 15:34:23 |신고

아르띠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르띠2018-06-25 15:34:48 |신고

둘다 저의 타입예요!

혼밥하는뇨자442018-06-25 15:47:24 |신고

서연맘45 ㅎㅎ 가스불 키고싶지 않은날~~

혼밥하는뇨자442018-06-25 15:47:57 |신고

아르띠 불고기가 더 맛있었어요~~

핑크녹차2018-06-25 17:48:28 |신고

더운데 묵사발 딱이네요~

천사올리브2018-06-25 20:40:03 |신고

올만용^^..넘 맛나겠어용..

쌔미야냥2018-06-25 22:33:52 |신고

난 묵사발. 한그릇. 부탁해😋😋😋

시니마리아2018-06-25 22:42:37 |신고

얼마전 묵 쒀서 해 먹었는데 여전히 당기는 맛이예요
신랑은 없겠지만 한국가면 부모님과 해 먹어야 겠네요

오드리될뻔47♡2018-06-26 06:49:43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나두 요즘 더우니 남의밥이 더 찾아지네..ㅋ

혼밥하는뇨자442018-06-26 08:52:21 |신고

핑크녹차 묵사발 찾는 계절이지~~

혼밥하는뇨자442018-06-26 08:52:36 |신고

천사올리브 방가요~~😄

혼밥하는뇨자442018-06-26 08:53:33 |신고

오드리될뻔47♡ 저두요
전 항상인가 ㅋㅋ

달떵엄마472018-06-26 13:58:32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묵사발 여름에 시원하니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