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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06.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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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딸이랑 놀고 왔어요. 심포지움 하는동안 혼자 심심하긴했지만 매운 닭갈비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헬스한다고 해서 필요한것도 사주고 왔어요. 먹고싶어 한 간식도 사주고~ 전주까지 고속버스 타고와서 터미널에서부터 1시간 집까지 빠른 걸음으로 걸어왔어요. 너무 허전해서 ㅠㅠ
댓글 21

쌔미야냥2018-06-25 05:17:26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6-25 05:21:00 |신고

잘 갔다 왔어. 난 지금 산에갔다. 집으로 가는중이야.
집까지 걸어오는..... 그거 나도. 알아.
힘들탠데.... 아침에 일가야하잖아 ㅠㅠ

달떵엄마472018-06-25 06:22:12 |신고

쌔미야냥 네. 언니 잘 다녀왔어요. 맛난것도 먹고 쇼핑도하고~ 근데 시간이 너무너무 부족했어요. 이동시간들이 길어서 ㅠㅠ. 헤이지기 힘들었어요

아르띠2018-06-25 06:25:03 |신고

아르띠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르띠2018-06-25 06:25:24 |신고

좋은엄마세요^^

쌔미야냥2018-06-25 06:38:11 |신고

달떵엄마47
그치 서울서 전주. 전주서 서울 쉬운거리는 아니야. 그래도 잼있는 시간 갖고 왔으니까. 열심히 일하고 또. 힘내서 만나면 되지. 그치?

오드리될뻔47♡2018-06-25 06:52:21 |신고

달떵엄마47
잼있었겠다.
딸이 몇살이야?
뭐든지 힘들지 않고 되는일은 없지..ㅎㅎ
굿 마미네.

달떵엄마472018-06-25 07:05:02 |신고

아르띠 좋은 엄마되려고 노력은 해요^^

달떵엄마472018-06-25 07:05:26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 언니. 화이팅!!!

달떵엄마472018-06-25 07:07:00 |신고

오드리될뻔47♡ 딸 스물이지. 이정돈 힘든 축에도 안들지뭐. 다들 좋은 엄마 되자^^

서연맘452018-06-25 08:13:59 |신고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06-25 08:14:59 |신고

좋은 엄마~~이쁜 엄마~~^^

Seungyeoncho2018-06-25 08:56:25 |신고

Seungyeoncho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2018-06-25 10:07:48 |신고

서연맘45 서연맘이 좋은 엄마죠

달떵엄마472018-06-25 10:07:56 |신고

Seungyeoncho 감사합니다

활기맘2018-06-25 12:34:44 |신고

자주 가다보면 허전함이 없어져요.

시니마리아2018-06-25 13:14:15 |신고

옴ㅎ나 먹고 싶음...

달떵엄마472018-06-25 14:40:44 |신고

활기맘 그러게요. 아직 시작이라 그러겠죠?

달떵엄마472018-06-25 14:40:57 |신고

시니마리아 맛났어요!!!

혼밥하는뇨자442018-06-25 15:16:11 |신고

역시 볶음밥이 갑이네요~~

달떵엄마472018-06-25 15:24:36 |신고

혼밥하는뇨자44 맞아요. 배부른데도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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