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쌔미야냥 2018.06.05 19:08
0 26
어젠 빠른 점저로 삼굡이를 ......
상추가 있겠지 했는데 깻잎만 무성이네요.
이없으면 잇몸으로 양배추쌈과 깻잎으로 ㅋㅋ
신랑은 참 잘 먹어줘서. 고맙네요. 소맥 한잔에 취하네요. 낮술이라 그런가봐요. 더워서 그런가?
양배추에 깻잎에김치말아서 몇개 먹고 끝이네요. 전.
윌버는. 울쌔미야 밥그릇에 밥을 줬는데.... 지금은 다 물어뜯어서 저렇게 됬네요.울쌔미야 집 나간지 벌써 일년. 이네요 ㅠㅠ 보고 싶다요.
신나게 논 윌버는 자기집에서 꿀잠을..... 문열면 깰까봐 창문 너머로 도촬했습니다.
저녁 아홉씨때인가. 저녁은 뭐 해줄까 했더니. 안먹을래.
덕분에 저까지 굶고 잤습니다.
자면서 계속 카레생각에~~~~~
아 배고픕니다. 일어나야겠습니다.
만레 친구들은 저녁 드셨나요?
댓글 26

핑크녹차2018-06-05 19:40:29 |신고

전 어제 삼겹 먹었어요😁
청양이 많이~~^^
윌버 자는 모습이 꿀잠요ㅎ

오드리될뻔47♡2018-06-05 19:47:06 |신고

언니 ..난 양배추가 눈에 화~~~~악!

쌔미야냥2018-06-05 19:52:44 |신고

핑크녹차
양배추 한장 깻잎세장 그위에 김치한장 그리고 명이나물 입큰개구리처럼 먹었어. 세번 이렇게 먹으니까. 배가 불러서 못먹어. ㅋㅋ 윌버가 저렇게 자다가도 문여는 소리에 화들짝. 깨🐶🐶🐶

쌔미야냥2018-06-05 19:53:46 |신고

오드리될뻔47♡
올만에 양배추 쌈 했어. 양배추가 실한거 사왔더만. 맛있더라고^^

핑크녹차2018-06-05 19:55:44 |신고

쌔미야냥 삼겹 먹을때는 김치 필수죠~
윌버가 예민하네요
업어가도 모르게 자는 개들도 있더라고요ㅎ

쌔미야냥2018-06-05 20:02:18 |신고

핑크녹차
예민한거야?
제 무거워서 없고 못가 ㅋㅋㅋ

오드리될뻔47♡2018-06-05 20:02:31 |신고

쌔미야냥
양배추가 광이나네요.ㅎㅎ

쌔미야냥2018-06-05 20:04:16 |신고

오드리될뻔47♡
한쌈 할텨?

서연맘452018-06-05 20:26:39 |신고

저도 양배추 한 쌈 주세용~~^^

오드리될뻔47♡2018-06-05 20:31:54 |신고

쌔미야냥
전 세쌈요.

혼자 밥먹으니 맛도없고.
아줌마들 답게 막장 드라마 보는중요.ㅎ

쌔미야냥2018-06-05 20:48:31 |신고

서연맘45
🥕🥕이쥐😁😁😁

쌔미야냥2018-06-05 20:49:45 |신고

오드리될뻔47♡
뭐라도 잘 챙겨 먹어. 하기야. 나도 혼자있음 잘 안먹어 지긴 하더라 ....

혼밥하는뇨자432018-06-05 21:26:29 |신고

제가 좋아하는 양배추쌈이네요^^

쌔미야냥2018-06-05 21:37:28 |신고

혼밥하는뇨자43
혼밥이도? 많이 묵고 가.

활기맘2018-06-05 22:09:01 |신고

좋은조합 😋 꼬기. 깻잎이. 달찻지근한 양배추. 좋아요

달떵엄마472018-06-05 22:23:01 |신고

쌔미야냥 언니 나두 양배추에 깻잎에 명이나물에 고기 넣어 한입만!!!!

쌔미야냥2018-06-05 22:32:44 |신고

활기맘
그렇죠🤗🤗전 못묵어서 울 신랑만요^^

쌔미야냥2018-06-05 22:33:45 |신고

달떵엄마47
한입갖고는 안되지.
아니!아니되오! ㅋㅋㅋ
삼세판인데. 세입. 콜😁😁😁

전주연382018-06-06 00:20:26 |신고

오마나~겹살 이 늠늠 먹고픈건데 ...전 눈으로ㅋㅋ

쌔미야냥2018-06-06 00:30:21 |신고

전주연38
난 원래 눈으로만 먹어 ㅋㅋ

전주연382018-06-06 00:49:27 |신고

쌔미야냥 ㅋ그럼 같이 눈으로먹어요 울린양배추쌈만ㅋ

시니마리아2018-06-06 02:11:12 |신고

저희 집 개들도 개집까지 물어 전 무쇠로 밥그릇은 바꿔 주었어요....플라스틱집에서 나무집으로 바꿨더니 나무 반절은 먹은 다시 흠집 난 플라스틱집 보수해서 나머지 4마리 쓰고 있다지요..ㅎㅎㅎ

달떵엄마472018-06-06 09:55:16 |신고

쌔미야냥 세입 콜!!! ㅋㅋㅋ

쌔미야냥2018-06-06 10:14:27 |신고

전주연38
😁😁😁😘

쌔미야냥2018-06-06 10:15:16 |신고

시니마리아
사내쉬키라 그런가 더 그러네요. 좀 감당하기가. 쉽지마는 않네요. 휴우~~~~~

쌔미야냥2018-06-06 10:15:44 |신고

달떵엄마47
ㅇㅋ👌👌👌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