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불량주부가 점점 더 되어가고 있습니다.
남의밥을 자주 먹다보니.
점점 더 하기가 싫어집니다.
동서가 가져다 준 사골은 울 신랑.
난 올만에 감자밥이요.
김치 깍두기에 냠냠합니다.
어제 낮은 평온했는데..... 오후부턴 비가~~~~
새벽엔 천둥 번개. 난리도 아니게 바람 불고요.
집 떠내려 가는 줄 알았습니다.
복숭아는 아직 익을 생각을 안하고. 자두는 두개가 나란히 익어갑니다.
지인 아들의 결혼식이 있는날. 날씨가 좀 흐린데.....
날씨가 화창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즐주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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