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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나해적 2018.06.0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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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키우는 양이는 아니지만 제가 부엌에서 일하고 있음 어김 없이 밥다라고 오는 길고양이
이제 좀 가까워진줄 알고 다가서면 아직은 도망가네요😅😅😅😅😅
댓글 13

꽉민재맘2018-06-01 13:59:54 |신고

너무 귀여워요~ 복 받으실 거예요^^

쌔미야냥2018-06-01 14:05:21 |신고

쌔미야냥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06-01 14:05:49 |신고

시간이 좀. 걸려요. 😁😁😁

핑크녹차2018-06-01 14:15:10 |신고

냥이 두마리가 비슷하게 생겼어요~
형제인가.....^^

동지나해적2018-06-01 15:55:16 |신고

꽉민재맘,쌔미야냥,핑크녹차 두마리가 아니고 다섯마리에요 지금 올린건 세마리고요 😅😅😅😅😅

동지나해적2018-06-01 15:56:24 |신고

코에 점을 잘 보세요 😁😁😁😁

쌔미야냥2018-06-01 16:40:23 |신고

동지나해적
헉. 그러네요. 다 틀리네요.
난중에 다섯마리. 다 올려주세요. 이름두요^*

동지나해적2018-06-01 16:43:47 |신고

쌔미야냥 이름요????🙄🙄🙄🙄🙄

쌔미야냥2018-06-01 16:56:34 |신고

동지나해적
그런거 있잖아요. 👉👈 특징대로 내가 부르는 이름요😁😁😁

동지나해적2018-06-01 17:00:07 |신고

쌔미야냥 무지 어려운 문제을 주시네요😥😥😥😥😥

쌔미야냥2018-06-01 17:31:12 |신고

동지나해적
담에 올릴때까지 숙제입니당^^🤗🤗

서연맘452018-06-01 22:18:31 |신고

서연맘45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시니마리아2018-06-01 22:19:30 |신고

저도 깜동이라고 있어요..
아이가 커가면서 함께 먹거리 나눠 먹는 이웃 사촌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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