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의 마지막 날(파트1)......
아침해가 떳습니다.
어제 들어오신 세분중에 한분이 새우볶음밥. 김치볶음밥 해주신다하시어서..... 아침부터 바쁘게 주방이 오픈되고.....
어제 먹다남은 소불고기도 볶아주고.... 맛있는 아침을 든든이 먹고 나머지 산행을 합니다.
날씨가 31도. 더워서 죽는줄 .....
미국은 아카시아꽃을 찾아 볼수가 없는데요. 산에서 아카시아를 만나서. 넘 행복했습니다. 어린 아카시아가 막 ~~~~
물이모자라서. 흐르는 계곡물을 마시면서.
드디어 종주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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