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호수가 눈에 띄어서...... 어제산행후엔 보너스로 차로 올라간 정상은 경사가 높은곳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360도로 산이 펼쳐져있고, 엄청나게 큰 호수를 끼고 마을이 형성되어져 있는...... 탄광이었던 곳에.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어 공개가 된게 얼마 안되었다네요. 어떤 사람의 낙서로 돌산이 다 스프레이로~~~~~ 개인의 소유지를 시에 기증해서. 시가 가꾸고 발전시켜서. 우리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만들어주고. 참 고마운 일입니다. 전화가~~~~ 신랑끼리. 아네끼리 동갑. 아네들 생일은 이틀차.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치킨에 장어덮밥에 돈까스에. 막걸리. 복분자. 맥주^^ 산에 다녀와서 피곤한데. 그집서 한시까지 이야기하다가 집에 왔네요.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윌버가 놀아달라고해서 놀다가 깜빡. 여섯시면 일어날 시간인데. 깜빡 잠이. 에고. 바람 많이 맞아 그런가 콧물이 쭈우욱^^

쌔미야냥 2018.04.26 23:50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호수가 눈에 띄어서......
어제산행후엔 보너스로 차로 올라간 정상은 경사가 높은곳에 위치한 전망대입니다.
360도로 산이 펼쳐져있고, 엄청나게 큰 호수를 끼고 마을이 형성되어져 있는...... 탄광이었던 곳에.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어 공개가 된게 얼마 안되었다네요.
어떤 사람의 낙서로 돌산이 다 스프레이로~~~~~
개인의 소유지를 시에 기증해서. 시가 가꾸고 발전시켜서. 우리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만들어주고. 참 고마운 일입니다. 전화가~~~~
신랑끼리. 아네끼리 동갑. 아네들 생일은 이틀차.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
치킨에 장어덮밥에 돈까스에. 막걸리. 복분자. 맥주^^
산에 다녀와서 피곤한데. 그집서 한시까지 이야기하다가 집에 왔네요. 피곤한데. 잠은 안오고 윌버가 놀아달라고해서 놀다가 깜빡. 여섯시면 일어날 시간인데. 깜빡 잠이. 에고. 바람 많이 맞아 그런가 콧물이 쭈우욱^^

시니마리아2018-04-26 23:58:14 |신고

쌔미야냥님이 요래 이쁘신 분이셨군요..^^
여기도 버려지고 좀 못 사는 지역은 스프레이로 예술작품이랍시고 마구 뿌려 두는데 그건 좀....말리고 싶을정도....난 언제쯤 기증하며 모두와 함께 이쁜곳을 바라볼수 있는 착한 일을 할후 있으련지

시니마리아2018-04-26 23:58: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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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2018-04-27 00:19:27 |신고

시니마리아
아고. 부끄러버라요^^
저 가끔 사진 올리는데요. 감사합니다.
산이 좋아서(?) 는 아니었는데요. 남편따라 다니다보니. 산에 저도 모르게 가고 즐기고 있더라구요. 체육시간이 젤 싫은 사람이 저인데 말이죠. ㅋㅋ

전주연382018-04-27 00:29:19 |신고

전주연38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주연382018-04-27 00:30:46 |신고

웃는모습이 넘 보기좋으세요👍😊장어덮밥에 윙까지ㅋㅋ 굿요

쌔미야냥2018-04-27 00:33:01 |신고

전주연38
막걸리 맥주 복분자. 짬뽕해서 먹었드만 😁😁😁😁😁

전주연382018-04-27 00:52:14 |신고

쌔미야냥 술도 3가지 골라먹는 재미네요ㅋ

쌔미야냥2018-04-27 03:52:04 |신고

전주연38
좋긴 좋은데. 배가 부른게 흠이야😁😁😁

오드리될뻔47♡2018-04-27 07:4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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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okwuestefeld2018-04-27 08:1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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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2018-04-27 10:58:41 |신고

전 장어 먹고 싶네요~ 소주에 장어😁
감기 걸린거예요? 조심 하시라니까...ㅜ
오랜만에 언니 사진보니까 좋네요^^

달떵엄마472018-04-27 19:13:56 |신고

쌔미야냥 지대로 다 섞으셨네 ㅋㅋ 장아도 차킨도 돈까스고 다 좋아요^^

혜영●••●••2018-04-27 21:10:42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04-27 22:11:43 |신고

오드리될뻔47♡
하이 오드리^^

쌔미야냥2018-04-27 22:12:14 |신고

Boseokwuestefeld
올만에 오셨네요. ^^
잘지내시는지요?

쌔미야냥2018-04-27 22:14:10 |신고

핑크녹차
그집은 센거 안 내어 주더라고. 소주에 장어인데. 요즘 바람이 좀 많이 부네. 어젠 예고도 없이 비가 하루종일~~~
오랫만에 찍어봤어^^

쌔미야냥2018-04-27 22:15:21 |신고

달떵엄마47
난 돈까스 못먹어서 친구가 반. 친구딸아이 점심도시락으로반. 그랬지^^

쌔미야냥2018-04-27 22:15:40 |신고

혜영●••●••
나두 영이 느무 좋아💛💛💛